팬이라는 게 그냥 있는 말일 것 같니. 아는게 많고 또 더 알고 싶어하는 노력이 있으니까 팬이라는 거지. 그 마음이 사랑으로 변질되어 왔기 때문에 지금의 엑소가 있는거고. 너네는 아는 것도 없고, 알고 싶어하는 노력 조차 없으면서 눈 앞에 보이는 거짓들에 현혹되어선 너네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는 팬들을 열폭종자들로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해? 내가 백현이랑 사귀지 못해서 이렇게 열폭하는 것 같냐? 어짜피 남의 남자가 된 애를 데리고 내가 못사귀었다고 우리가 왜 열폭을 해. 농락이니 뭐니 이런게 다 걔네가 그냥 사귀어서 짜증나는데 깔게 없으니까 그런 말로 포장해서 까는거라고? 아니 그런 댓글 쓰기 전에 증거라던가, 인스타그램이라던가라도 한번씩 둘러보고 오는게 어때. 아니 그런것도 귀찮아서 하기 싫어하면서 빠순이들을 개 성기같은 망붕년들로 만들지를 않나. 일반인이면 일반인 답게 좀 굴어라. 일반화 쩔게하면서 논리있는 척, 팩트 있는 척 하지 말고. 오히려 더 많은 팩트를 알고 있는게 우린데 오히려 일반인들이 더 아는 척을 많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