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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하

아이돌이 연애는 할 수 있지만 티내지 말아야하는 이유
 
아카시야 산마가 미치시게(모무스)한테 한 말인데.
"내일은 오사카 악수회, 모레는 센다이 악수회에 와줘"라고 말해서 와주는 남자는 없어.
그게 남친이든 남편이든 그런 남자는 없어.
팬뿐이야. 그런 제멋대로에 맞춰주는 건.
그러니까 사랑은 반드시 숨겨야 해.
그게 팬에 대한 성의야.
 



조카 봐라쫌 ㅂㅎ


나영 : 나중에는 공개커플 이런거 해도 될거같아.
조권 : 그거는 우리 해체하고 나서 하세요.
나영 : 해체하고?
슬옹 : 야 그래서 너가 지금 얘기 좀 해달라고 부른거야.
나영 : 왜? 요즘 장동건, 고소영도 다 공개했잖아.
조권 : 그건 다른 거에요. 누나도 연예인이잖아요.
나영 : 야. 나는 괜찮은 것 같아. 야. 왜~

조권 : 서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나만 괜찮으면 안돼죠. 서로가 괜찮아야죠. 서로 괜찮아야죠.
         우린 그룹이잖아요. 한 사람을 위해서 나머지 세 명이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그룹이에요.
 
슬옹 : 이건 조권 생활백서?ㅋㅋ
나영 : 이거 조권 생활백서 보는거 같애. 너 진짜 그러는구나? 완전. 장난아니다. 잔소리 장난아니다.
         어. 근데 권이 깊다. 듣게돼 막. 어 그렇구나 이렇게 끄덕끄덕 하게돼.
슬옹 : 바꿔
나영 : 바꾸라고. 생각을?
조권 : 바꾼다기 보다는 이해를 해주면 되요.
나영 : 내마음도 좀 이해는 하지?
조권 : 그럼요. 왜 이해안해요?
나영 : 맨날 숨어서 만나고, 죄지은 사람도 아닌데.
슬옹 : 방송 스튜디오에서도 내가 누나라고 부르면 싫어해. 나도 헷갈려. 누나라고 부르다가 야라고 부르는거 (옹알옹알)
조권 : (우결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 말하는듯) 진짜 조심해야되요. 그거. 누나도 모르게.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그런게 있을 수도 있어. 손으로 팔짱끼고 막 이렇게 그럴 수도 있잖아.
나영 : 공개하고(?) 표현하고 그래야지. 
 
조권 : 이렇게 생각해봐요. 몰래 만나서 답답하기 보다는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연습생 고작그거해가지고 지키고 싶은 맘이있었겠니?
너무 쉽게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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