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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현 최애였는데

18일 밤까지도 난 변백현 사진을 보며 행복해했고 일코가 필요없는 여고에서 친구들에게 변백현을 찬양하곤 했는데 어떻게 3시간만에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으로 전락하냨ㅋㅋ
내가 변백현을 조카 좋아했긴 했나봄. 소식 듣고, 만행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나서 든 배신감과 분노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변백현 이름만 생각해도 치가떨렸고 거리에서 나오는 엑소노래 변백현 파트만 들어도 화가 났음.
지금은 걍 해탈하고 이런 쓰레기새끼에게 내가 더 빠지기 전에 시원하게 터뜨려준 디스패치에게 감사하며 기말고사 공부나 하고 있고.
이번일로 가장 힘들었을 백현 최애들아 시간이 흘러서 그새끼가 헤어지고 우리에게 그제야 사과하며 눈물을 흘려도 절대 쉽게 받아주지 말자. 우리가 아팠고,지금도 아픈 것 이상으로 그새끼는 더 아파야해. 팬들을 우롱하고 여자 하나를 누군가에겐 7년간의 결실인 엑소라는 팀보다 중요하게 여긴 대가를 치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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