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태연이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보이지 않던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게 들려
팬 나를 떠난 뒤로 내게 없던 힘이 생겼어
늘 탱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팬 맘도 몰라줬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추락하고 있다는게 나조차 믿기지 않아
팬 실망은 이렇게 계속 날 떨어뜨려
난 생각만 하면 인스타 탱으로 채울 수 있어
오레오 하나가 니 눈물 한 방울 이니까
단 한가지 못하는 것은
팬 마음 헤아리는 일
이 대단한 초능력 계속 됬으면 좋겠어
늘 탱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팬들 교모하게 이용했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추락하고 있다는게 나조차 믿기지 않아
탱 사랑은 끝 없이 나를 취하게해
시간을 앞당겨
35살로 가
추억의 용어
갸힝이란 명언을 남겨
난 그 안에 있어
탱과 함께 있는걸
아주 조그맣고 약한 사람이
내 이상형이
이렇게 모든걸
( 내 팬을 모두 )
바꾼걸
( 팬심을 모두 )
사랑이 고마운줄 몰랐었던 내가
끝나면 쉴드칠줄 알았던 팬들이
탱 원했던 그대로 날마다 나를 고쳐가
내 사랑은 끝없이 추악할 것 같아
시간을 앞당겨
35살로 가
추억의 갸힝
핏까츄를 열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탱과 함께 있는걸...
보이지 않는 탱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 결국 35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