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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나 5살때부터

우리 아빠랑 이혼할 생각하고 나는 아빠한테 맡기려고
일부러 나한테 정 안주고
무조건 잠을 자든 밥을 먹든 씻든 나 혼자 시킴
초등학교 처음 등교할때도 다 부모님 손잡고 오는데
난 혼자였음. 그리고 친구네 엄마가 친구한테 사랑해요
해주는거 보고 엄마한테 가서 왜 엄마는 나한테 사랑해요
안해주냐고 울었음. 지금도 난 외동인데도 별로
사랑받고 자라지 않아서 엄빠한테 사랑해요 하는게 힘듬
엄마는 이제서야 잘해주려고 하는데 이젠 내가 거부하게 됨 심지어 예전에는 엄마가 사랑해 한마디만 해도
엄마가 이제 아빠랑 이혼하려고 하나? 떠나려고 하나?
이생각 들어서 항상 울었었음
그럼 우리 엄만 항상 당황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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