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가 잘못했지만 지금 우린 너무 과하게 신상을 털고 있다고 생각해.
인증없는 루머들도 너무 쉽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우이판은 아예 떠났고 돌아오지 않을 사람이지만 백현이는 다르잖아.
엑소고 멤버로 계속 있는 한 우리가 끌어안고 가야해.
감싸자는 건 아니야.
나도 많이 실망했고 백현이를 봐도 편견이 가득 찬 시선으로 보게 돼.
하지만 백현이를 향한 저격은 엑소를 향한 것이기도 하고,
그건 즉 너희들이 사랑하는 남은 10명을 힘들게 하는 일이야.
내일 백현이가 무슨 말 할지 모르겠지만.
화난 팬들의 분노가 조금이라도 가라앉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 난.
새벽에 뭔가 속상한 게 감성 터져서 그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