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때부터 23살인 지금까지 내 짝사랑 첫사랑인 애인데... 오늘 새벽 2시쯤에 고백받았어..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 기쁘지 않고 무서워
너무 좋아하는데.. 고백 받으면 사귀다가 다른 연인들처럼 헤어질거같고 안받으면 멀어질거같고..
너무 좋아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 어떡해야할까..
나는 아빠랑 살면서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런지 사랑주는 방법도 잘몰라서 이나이 먹도록 이런거에 너무 서툴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왜 우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