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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냥 있다가 울컥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긴 우이판 팬톡이다..  내 마음 이해해줄거 아니면 뒤로가기 눌러줘.. ㅜㅜ
이번 일(?) 터지고 몇일동안 마음에 칼에 찔리고, 또 찔리고너무 고통스러웠고, 답답하고, 막 그때 기분을 얘기하자면 그냥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싶었어...미친사람 처럼 멍하게 있다가도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sns를 하지를 않았나...이렇게 몇일을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어느날 그냥 터져버렸지. 그동안 못운거 다 내보내듯이 그냥 진짜 미친듯이 오열했어.....우는데 드는 생각이 "판아 미안해 내가 이렇게 약하고 힘 없어서 너를 지켜줄수가 없어서, 미안해 너를 잊지 못해서 이렇게 아파하고만 있어서"그 다음부터 몇일동안 얼마나 내 자신을 원망하고 그랬는지.. 하지만 난 단 한번도 판이를 원망하거나 미워한적은 없었어...그때 나는 느꼈지 나는 얘를 진짜 좋아했구나...아무튼 본론은 잘 지내다가도 가끔 예전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매일 비서들이 글 써주기를 기다리고, 한글 한글 마다 설레고 기분 좋았던 글들이 올라왔던 크리스톡에서 쫓겨나고..늘 잘생긴 외모에다가 귀여운 허당 모습을 보여줬던 엑소 크리스도 보고싶고..예전엔 잠깐 해외 나가있는 것도 같은 땅 안밟고 있다고 보고싶어하곤 했는데...ㅋㅋㅋ아무튼 진짜 그리운 것들도 많아, 그 시절엔 매일마다 프리뷰 뜨기를 기다리며 매일 폭풍저장을 하고, 가끔은 너무 좋아서 혼자 방방뛰고 실실웃고.. 거의 매일이 덕질하느라 행복했던, 평범했던 그 시절이 그립더라..이 아이는 이제 자신이 더욱 더 행복해질수 있는 길로 떠나서, 나는 정말 판이를 위해 기쁘지만저 시절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나봐... ㅎㅎ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진짜 하고싶은 말은 이렇게 남아준 비서들 너무 고마워...진짜 파랑새든, 여기든, 팬카페든, 팬페든... 어디에서나 남아준 비서들 만날때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계속 느끼게 되니까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었고, 힘을 얻을수 있었어 ㅠㅠ가끔 비서들과 뭉쳐서 예전처럼 같이 판이 앓이하고 그럴때면 잠시나마 예전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고...이 비서들은 정말이지 꼭 판이 버리지말고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어... ㅠㅠ진심으로 애정해 비서들 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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