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술에피소드는 누구도못이김
저번겨울에는 술 먹고 춥다고 atm있는은행있잖아
밤에도하는 근데그게 열두시면 문이자동으로잠기는거더라? 우리아빠 술먹고거기서 자다가 문열고 갈라했는데
거기잠겨서 엄마한테 자기 감금됬다고 난리침
엄마 경찰서에전화해서 우리아빠 은행에서풀려남
그리고 저번에는 술잔뜩취해서 나한테전화옴
딸어디야? 그러길래 집 이라고하고 엄마랑동생도뭐하냐길래 걍집에서티비본다함
통화끊고 엄마한테전화해서 어디냐묻고
동생한테전화해서 어디냐묻고
또나한테전화오더니 계속 어디냐물어서
내가 집이라니깐?!! 아 알았어~ 끊어서 이제안오겠지했는데 이젠 또전화해서 뭐하냐고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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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저거 진심으로보내줄수있어 처치곤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