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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하면서 가장 슬프다

난 둘기 날고 며칠뒤 바로 정신차리고 애들 콘서트보면서 둘기 빈자리 잘못느껴서 다행이다 하고 어쩌면 굉장히 쉽게 넘겼고 지금 변백현 난리난거 처음에는 온 힘을 다해 분노하다가 이젠 그냥 아 몰라 나머지 애들 좋아하면서 버텨야지 하면서 이씽이 요리하는거보고..이러다 이제 괜찮아 진것같아 물론 방금 룸메 잠깐나왔을 땐 또 분노했지만... 근데 문득 내가 애들한테 애정이없나 왜이렇게 쉽게 이겨내지 하다가..그건 정말아닌데...하다가..그냥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둘기한테 제발 엑소의 소중함을 알라고 말하고 싶고 백현한테 아직은 아니다 정 좋으면 티는 내말라라고싶고..그냥 12명 다같이 활동하고 대상받고 별탈없이 행복했던 작년이 너무 그립다 진짜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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