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주도 가려다 국제선 혹시 하고 들렷더니
씽이가 김포로 오는지 팬들이 좀 잇더라구!!!
시간도 나고 해서
씽이 실물이나 영접하려구 혼자 뒤에 뻘쭘하게 잇엇는데
생각보다 팬도 되게 많고 난 공항마중?은 처음이라
그냥 언제오지..멍때리고 잇는데
씽이가 문열이고 오자마자 팬이 왜케 만치??@?!
이표정? 너므 귀여웟는데
씽이 차타러 이동하는 그 짧은 순간에
팬들이 달려들어서 씽이 당황 움찔...
심지어 그냥 공항이용하는 손님들도 저게 뭐냐고 묻고
애기손님도 다칠뻔..
그리고 씽이 막 더듬대고 얼굴에 핸드폰 갖다대고..
그렇게 찍으면 피부만 찍힐텐데 할 정도로
매니저가 저리 치우라고 바로 씽이 옆에서 윽박지르니까
더 움츠러들고
내가 공항이 처음이라 너무 놀래서 그랫나?
여튼 멀리서 봐도 울 씽이 표정 밝지만은 않아서 놀랫어
멀리서 봐도 잘보이는데 굳이 저렇게 봐야되나? 싶고...
나 나름 레이최애라 엄청 씽부심 쩔어서 다니는 사람인데
우리 최애들 이것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씽이 봐서 좋앗는데 좀 심란한 하루엿어ㅠㅠ
아끼는 만큼...아껴줫음 좋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