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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뜬금포인데 수호한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난 내가 입덕한 아이돌 모두 다 한때는 싫어했거나 전혀 관심 없었는데 딱 어느날 보고 입덕하게 된 케이스라서...입덕이라고 해봤자 아이유 엑소밖에 없지만 말이다.막 엑소가 나왔을 때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애들 이름 하나도 몰랐다.아이유 덕질 하면서 팬픽 보다가 우연히 몇명 알게 됐고 솔직히 엑소가 그 후 에도 호감인 적은 없었다.솔직히 엑소 사진을 봐도 감흥도 없었고 얘네가 잘생긴건지 뭔지 알지도 못하겠고 솔직히 못생겨 보이기까지 했다.그러다가 늑미 때 노래듣고는 솔직히 호감도 더 하락했고 으르렁도 옆에서 하도 불러대서 짜증났다.이번에 중독으로 컴백할 때 까지만 해도 솔직히 호감도 제로라는게 맞았다.그런데 동생이 유투브로 쇼타임이랑 엑소에 관한 동영상 몇 개를 보고 있길래 같이 봤다.평소에도 사실 동생이 수호,수호 거리긴 했지만 동생의 최애는 수호가 아니라는게 함정...그래가지고 하도 수호수호 거리길래 찾아봤다.얘가 어떤 애길래 도대체 동생이 집에만 오면 엑소엑소수호수호 거리나...그렇게 어떤 애인지 보려다가 수호한테 푹 빠졌다.그리고 수호한테 푹 빠지니까 엑소 다른 멤버들은 어떨까,궁금증이 생겼고 알아보다 보니까 어느새 입덕해 있더라.수호는 진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다.솔직히 그 전에 엑소 무개념팬들 때문에 엑소에 대한 인식이 꽝이었던 날 입덕 시켰던것도 수호 본인만의 매력과 성품 때문이 아닌가싶다.이런 사람이 내 최애라는 게 자랑스럽다.진짜 팬을 아껴주는 것 가타서 너무 좋고 아무리 어려운 일들이 닥쳐도 잘 이겨내고 성공했으면 좋겠다.한 길만 쭉 파고 든 그 시간 값지게 보상 받았으면 좋겠고 항상 앞길에 웃음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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