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남자친구에게 크게상처 받아 조언을 부탁드릴려구합니다....제가 맨날 글만읽어서 글솜씨가 없구 맞춤법도많이틀릴것 같아요.. 이해해주시고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꾸벅
고1때부터 대힉교2학년 현재까지 남자친구와 연애했습니다. 거의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죠..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많으며 그누구보다도 서로 사랑을 많이했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남자친구에게 의지도많이하구 기댔기에 정말 얘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정말모든걸 다해주고 사랑했습니다.물론 남자친구도 저를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으며 잘 해주었습니다.정말누가봐도 깨가달달볶는 커플이었어요. 제가 다학교를다니게된이후로 다제가기숙사를써서 저흰 금요일마다 보게 되었습니다. 전 그때마다 못봐서 미안해서 매일 매일 음식도해주고 가끔씩 선물도주고 제 딴에는 해주고싶은거 다해주면서 만났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오늘.. 저는 페이스북에 연애중이런거 쓰는게 싫구남자친구도 싫어서 남자친구랑둘다 페이스북을둘다 안했습니다. 저는 거의 눈팅정도? 남자친구는 평소 페이스북도안하구 카톡 게임만하던 얜데 그냥 궁굼해서 남자친구 페이스북에들어갔는데.. 제가못볼걸 보고말았습니다.. 바로 4 월경 따른여자랑 연애중이라고 써져있던 것 입니다. 그걸 보고 손이 저도모르게 덜덜 떨리구 심장이 갑자기 미친듯이뛰었습니다.. 믿음이한순간에깨졌습니다.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남자친구에게 스샷 찍어 보내서 이게머냐고 물어봤더니 친한동생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군요.. 요며칠세 반지도 잃어버리구
핸드폰도매일숨기고 안보여줬는데 이제모든의구심이 풀리더라구요.. 반지는 볼링치다잃어버렸대서 믿었는데..휴
제가 그렇게 꼭 공개적으로 연애중이라고 페이스북에해놨어야했냐구. 나에게 먼저 왜말을안했냐구. 난 아무것도모르고 2개월동안 병신이었다구. 정말 믿었는데 실망이라구. 별말을 다했네요.. 지금도 무척 슬픕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는 자기친구가 그여자얘한테 돈을무척뜯겻는데 그여자얘가 지를 좋아해서 친구를 차구 지좋아한뎃다구.그래서 친구가부탁해서 사귀다가 돈만 뜯고 헤어질꺼라구 말하네요.. 저정말 어텋게하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주 화요일날 남자친구랑 그친구랑 보기루했습니다. 정말손떨려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
말이주저리주저리 길었네요. 남자친구는 현재 계속 미안하다구하구있는 상태구요. 전 지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지기 싫구.. 얘는 처음에 다음달까지만 참아달라구하구요 제가 계속 실다니까 요번달까지 참아달래네요.... 정말 오래된커플은 믿음하나가지고 살아가는데.. 전 .. 이제 믿음이깨진거같아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