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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생은 다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왔어요.

동생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곤 고모께선 혼내려고 하셨지만 동생이 재빠르게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방문을 걸어 잠구었어요. 동생은 자신의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어요.

이렇게 혼자만 혼자서만 살고싶어..



그 때 형이 방에 들어왔어요.



뭐하다가왔어?

....

감기걸려 다음에 나갈 땐 겉옷 챙겨나가..

....

대답해줄순 없는거야?

....

그래 아랐어.. 잘자..



곧 동생은 피곤한지 잠에 들었고 형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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