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12명인게 당연했고 늘 그럴줄 알았는데 지금 이렇게 10명을 지지하게 되니까 진짜 되게 가슴이 탁 하고 막히는 그느낌? 진짜 12명에서 구호 외치는거나 사진보면 되게 그래.
언젠가 엑소 라는 그룹으 끝이 날꺼는 을고 있었는데 그 끝이 12명인즐 알았어. 좋은 엔딩으로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럴줄알았는데 진짜 이렇게 되니까 나중을 상상할수도 없다.
나 지금 사진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12명있는거 못지웠어. 이제 못볼꺼잖아. 진짜 나중에 남는건 사진하고 영상 그리고 우리들 기억밖에 없으니까... 미워도 한때는 좋아했고 서로 웃고 장난치고 울면서 나아가는 모습이 진짜 제일 예뻤으니까 난 도저히 사진 못 지우겠더라.
난 끝까지 내손으로 못지울꺼같아. 어떻게 걔들이 진짜 행복한 걱정만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내손으로 삭제해. 진짜...퓨....... 아몰라 진짜 새벽이라 감수성이 풍부해졌다. 방금 쇼타임 보고 와서 그런거라 이해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