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의 소년들
데뷔 당시 엑소를 떠올리며 지은 이름인데
언젠가 덜컥 이륙하더니
바다로의 비상 착륙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부디 무사히 비행을 마치고
먼 훗날 떠올랐던 그곳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빠순이질인데
정작 나 빼고는 다 좋아보여요 슬퍼요
유흥이 본래의 의미를 잃고 나를 힘들게 해ㅎㅎ;;
덕질은 쉬렵니다 더이상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계정 만료일이 2038년인지라 아까워서 홈을 터치지는 못하겠어요
그래도 업데이트는 없을 예정입니다
그래봤자 고작 두 편 업로드 해놨음 나도 참 한결같은 찌질이네요 죄송합니다222
해가 수 천 번 뜨고 지고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버텨왔던 그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난조카 이거읽고쳐움 이작가가 글관두는거랑 상관없이 진짜 우리가 처한 상황이 이래서ㅠㅠㅠ울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