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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진짜 아빠가 술먹고

엄마한테욕하고 그랬거든ㅇㅇ 진짜익명이라서쓰는건데 엄마 맨발로 외할머니댁으로 나데리고도망간적도있고 나 4살? 그정도였던거같은데 진심으로 기억나 나 어렸을때 아빠가 기저귀한번갈아준적도없고 우유한번먹여준적도없어서 아빠랑 초등학교때까지도 진짜서먹했거든 그러다가 친할머니돌아가시고 아빠가 엄청 후회하고 많이 반성했나봐 그래서 술도끊고 나한테도 엄마한테도 정말잘해주기시작하고 지금은 아빠랑도 진짜친하고 초2때 동생도생겼어 진짜 여기 가족때문에 힘들어하는애들 많은거같은데 진짜 앞날은 모르는거니까 너무먼미래까지 내다보지말고 꼭힘내면좋겠어 진짜익명힘빌려서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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