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진짜 ㅌㅇ이랑 많이 닮은 애가 있었는데
걔 인기가 쩔었음 진짜 선배들부터 후배들까지
완전 걔 ㅈㄴ좋아했었는데
지좋다는애들한테 다 남친처럼 잘해줌
어장관리 쩔고 여자애들이 쟤 여우라하면
남자애들 ㅈㄴ쉴드쳐주고
지 옆에 붙어다니는 애들은 걔 욕하거나 하면
다 후들겨패고 다녔음
그러다가 중2때 일본에서 전학생이 옴
근데 걔가 일본 오래살고 엄마가 일본인
일본에서 와서 그런지 하고 다니는게
진짜 일드보는거같았음
그리고 키도 작고 말라서 보호본능 쩔었음
그러다 문제가 생긴게 일본전학생 짝꿍이
알고보니 수많은 물고기중에 지 실남친
근데 실남친이 걔한테 잘해주니까 질투나서
계속 국어시간이나 국사시간에 전학생 까면서
우리랑은 생각이 다르겠죠 이따구로 까고
전학생을 자꾸ㅉㅃㄹ로 만들다가
전학생이 빡쳐서 한마디했는데 피코쩔었음
한국문화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막 울면서 친해지고 싶었던거라고
그래서 전학생이랑 ㅈㄴ친해진줄 알았는데
그러고 얼마뒤에 쫌 반반하게 생긴 놈이
대놓고 전학생한테 고백함ㅋㅋㅋㅋㅋ
ㅈㄴ오그러드는줄알았음ㄱㅋㅋㄱㅋㄲ
근데 그날이후로 전학생 왕따되고
그 이유가 그 반반하게 생긴 놈도 지 남친이었음ㅡㅡ
근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남자애 한 10명이 작정하고
내가 니 남친아니었냐고
갖다바친게 얼만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
결국 걔는 그날이후로 졸업때까지 입여는거 못봤고
전학생 다시 일본돌아가던날 여자고 남자고 눈물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