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00일 거의 다되갑니다.
친구 소개로 만나서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같이 밥좀먹고 술좀 기울이다보니
어느새 지금까지왔는데요
날씨가 선선할떄는 몰랐는데 슬슬 더워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니까
여자친구에게서 겨드랑이냄새가 상당히 난다는걸 느꼈어요;;
그 머라하나 양파냄새라고하나
아무튼 솔직히말해서 좀 견디기 어렵더라구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선물이라는식으로 스킨로션이랑같이 데오드란트도
선물해줬는데 체질상의 문제인가 나아지는것도 잠시이고 시간지나면
다시 나더라구요. 밖에 돌아다니거나 할때는 신경도 안쓰고 사랑하지만
솔직히말해서 차에타서 덥다보니 창문닫고 에어컨키면 진짜 아찔합니다
여자분들은 보통 자기냄새는 잘 못느낀다고 하긴하던데. 못느끼는걸까요
어떡하죠.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