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사귄지 250일 정도 됬구요.. 처음에 오빠가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아
연락이 와서 만나다가 사귀게 되어 4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처음 해보는 같은 과cc였어요
처음에는 진짜 주위 모든사람들이 진짜 니 남자 잘만났다 할정도로
매우 잘해줬었구요.. 200일 조금 지나면서 제가 만나자고하면 공부한다하고 당구치러가고
그래서 연락문제로 집착하고 화내다가 결국 카톡으로 차였어요
그 후 약 2주넘게 매달렸는데 진짜 싫다고 결국 저한테 손까지 든 사람이예요
그러다 1달정도 텀을 두다가 몇번 길에서 마주치게 되니까 저도 모르게 또 찾아갔네요
방학 했는데도 서로 공부한다고 학교에 남아있어서
엊그제랑 어제 또 집에 있는거 알고 찾아갔다가 결국 오빠랑 이틀동안 잠까지 자버렸네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집간다고 오빠집에서 나오는데 문자가 왔어요
문자내용 첨부해요
이제 시험이 4일밖에 안남아서 지금은 공부좀 하다가 저녁에 다시 찾아갈꺼예요
저는 이사람이 너무 너무 좋아요.. 그냥 막대해도 너무 좋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사람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 네이트판에 적어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