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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의 추억! 3대 캐년 완전 정복하고 왔습니다 ^^

떠나고싶은... |2014.06.23 18:00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벌써 6월이 도망을 가려고 하고, 7월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ㅎㅎ
저는 5월말에 백수 탈출 기념으로 첫출근 전에 미서부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그때 추억을 되새기면서 톡을 한번 써드릴께요 ^^

 


저는 여행사 상품으로 3대 캐년을 완전 정복하고 오는 일정으로 다녀오는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 도착한 이곳은 브라이스 캐년입니다! 다른 캐년과 다르게 붉은 빛의 모습이 독특한 분위기를


냈던 곳이었습니다~ 뾰족하게 일부러 깍은 듯 보이는 봉우리들의 모습도 브라이스 캐년만의 


특별한 매력이었어요~!!


 


브라이스 캐년에서 만난 작은 친구 입니다 ㅎㅎ 


어릴때 설악산에서 다람쥐를 봤을때는 너무 빨리 움직여서 사진을 못찍었었는데...


미국 다람쥐는 저 털 색갈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좀 터프했어요 ㅋㅋ


가까이 다가가서 막 셔터를 날려도 저렇게 귀여운 포즈로 먹을거에만 집중하더라고요 ㅎㅎ


 


두번째로 간 곳은 바로 자이언 캐년입니다~!


자이언 캐년의 특별한 점은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보는 곳이었다는 거였어요~


다른 두 캐년은 전망대 같은 곳에 내려서 경치 감상도 하고 잠시 걸으면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자이언 캐년은 협곡을 따가 도로가 나 있었고 차량을 타고 꼬불꼬불 다니면서 창문으로 통해


봐야했다는... ㅎㅎ 그래도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자이언 캐년의 랜드마크(?)인 최후의 만찬이라는 바위였어요~ 


유명한 작품인 최후의 만찬 작품에 나오는 탁자와 같이 생겼다 해서 그런 이름이...


가이드 아저씨는 우스겟소리로 부처님이랑 하느님이 내려와서 술한잔 하는 테이블이라고도 ㅋㅋ


 


짜잔!!! 


3대 캐년 중 가장 유명한 그랜드 캐년입니다!! 


연사로 열심히 찍어서 파노라마를 만들어 봤는데 ㅎㅎ 웅장함이 전해지나요? ㅎㅎ


제가 다녀온 여행사 일정 중에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이 라스베가스에서 2박을 하고 온다는 점이


였는데요~ 3대 캐년 구경도 힘들지 않게 다녀오고 라스베가스에서 화려한 이틀 밤을 보내는 일정


도 정말 마음에 들었었어요 ㅎㅎ 


아침 일찍 출발해 도착한 그랜드 캐년은 잠이 덜깬 저를 한번에 확~~ 깨워줬답니다 ㅎㅎ


사진으로는 전달 못해드리는 그랜드 캐년의 웅장함과 전율을 직접 가보셔서 느껴보세요 ㅎㅎ




미서부 여행은 잠깐 다녀왔지만 그동안 느낀 것은 바로 사람들의 여유 입니다 ㅎㅎ 


지나가면서만 잠깐잠깐본 미국 사람들의 삶이지만 정말 다른 분위기에 여유로움과 행복함까지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 그리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는점!!! 캬~ 캘리포니아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한번에 알 수 있었답니다 ㅎㅎ




이제는 취업을 해서 해외여행의 기회는 저~ 저~~~ 멀리 떠나가 버렸지만 ㅎㅎ 


이렇게 최근에 다녀온 여행이 있으니 한동안은 이때 추억을 이용해서 


스트레스 좀 풀어야겠어요 ㅎㅎ


제가 이용하고 온 여행사에서 6월 기획상품으로 옐로우스톤 까지 다녀오는 일정이 생겼던데!!!!


옐로우스톤이 입장할 수 있는 시기가 있어서 저는 가보고 싶어도 못다녀왔는데 정말정말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미서부 여행 다녀오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3대캐년이랑 옐로우스톤까지 다녀오는 상품인


제가 이용한 은지원여행사 상품 한번 알아보세요... ㅎㅎ 




지금까지 저희 조잡한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 한번씩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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