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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연애 일방적인 끝..

allornothing |2014.06.23 21:38
조회 257 |추천 1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나이 올해 23살 20살때 군입대하여 22살에 제대후
바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오랫만에 생긴 여자친구라 그런지
제눈엔 모든게 다 이뻐보였고 하는 행동 마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또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고 서로의 아픈 상처들을
치유하며 믿고 의지하며 지냈고
꿈을위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신은 쇼핑몰을 준비할거라서 원룸이 필요하다 이렇게 된김에
같이 살면서 서로각자 할거하면 어떻겠냐고 들었을때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한 후 4개월정도 동거했습니다
물론 트러블도 많았고 힘든시기도 있었고 하루동안 헤어진 상태로 있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먼저 잡아준건 여자친구였습니다..
그 후 전 5월부터 꿈을 향해 학원을 다니고 주말하루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일을하며 역시 주말에만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러기를 한달반 정도 그동안 절대 헤어지지말자며 변함없이 지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같이 일하는 언니와 함께 일마치고 밥먹기로 했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전계속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한두시간이 흘러 연락이 없자
핸드폰 만지기 어렵겠구나 생각하며 집에 언제갈거냐고 묻고 한시간뒤 답장..
잠깐 맥주한잔 하재서 가고있다며 왔습니다
전 지하철 끊기기 전에 집에가라고 하고 다시 공부를 하였죠
그러고는 시간을 보니 12시가 다되어 가길래 언제집가냐고 다시물으니깐
몇분뒤 지금걸어서 가고있다고 하고는 새벽2시반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계속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쏘아붙이는 말투로 카톡을보낸후
잠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새벽에 집에와서 씻지도 않고 바로잠들었다고 와있길래
답장안하고 학원이 마친후 답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어떻게 된건지 상황설명부터 해야되는게 아니냐고
걱정하는 내생각 했으면 일어나자말자 말해주는게 맞는거라고
제입장에서만 말했습니다 그러고 하루동안 평소와는 정반대로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고 할까요..
그리곤 여자친구로부터 그만할까 자기가 후회할거 아는데 서로힘드니까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길래
홧김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후회할거 같다는 생각에 다음날
니가날 싫어해서 헤어지자고 한거 아닌거안다고 보면 답장해달라고 보냈고
아침에 열심히 공부하라면서 긍정적인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는 지금카톡하는게 너무힘들다며 씹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아정말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되겠다고 느껴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싫다는군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라고 하길래
서로 오해가 있는거 같으니 얘기로 풀어보자라고 하니깐
사람마음이 뜬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정말 자존심까지
다버려가면서 잡았습니다 한번만 만나서 얘기좀하자고..
그러니 이때까지 저랑 만나면서 힘들었다고 이제는 제가 싫다고 하더군요
2틀 사이에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나하고 계속 붙잡았습니다
정말 없으면 아무거도 못하겠고 이때까지 추억들과 후회할거 같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3시간이나 그런대화후 결국 만나서 얘기해도 그녀는 똑같았습니다
이젠저를보고 다른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더이상 자기가 힘들고싶지 않아서 헤어진거라고
다시만날 생각은 절대없다고 다른남자도 눈에 들어온다면서울면서 얘기하더군요..
그렇게 일방적인 헤어짐을 당하니 너무힘듬니다..
여자친구의 말들은 다 진심이였을까요..
서로 바쁘다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서로 오해가 쌓인게
한번에 터져서 아예 마음을 접은거일까요..
도통모르겠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아무거도 못하겠고 미칠거같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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