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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진상..

안녕하세요 여기다 써도되는지모르겟지만 하소연할때가없어서 여기다가씁니다

(제가 쓰는내용은 정말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밝힙니다.. 제가욕햇는데 저랫다거나 그런거전혀없습니다)

전 24살 남자입니다 돈을 벌고싶어서 휴학하고 현재 야간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잇습니다...

근데 일하다보니 별별손님이많더군요 친절한분도많지만.. 반말하시는분들.. 등등.. 

그런건 알바생입장으로 다 이해하고넘어갈수잇습니다 

이번에 오신 손님은 좀제대로더라구요. 사건의시작은 2일전입니다

진상 : (전자레인지앞에서 햄버거 2개가지고..) 야 알바 계산좀 해줘

나 : 손님 그쪽에는 포스기가없어서 이쪽에서 계산하셔야합니다

진상 : 여기서 계산해야 돌려먹을꺼아니야!

나 : (어이가없지만..) 계산하시고 돌려드셔야합니다

진상 : (물건갖고와서 카운터에 던짐..)

나 : 0000원 입니다 잔돈 000원입니다

진상 : 머하냐 손님이왓는데 전자레인지돌려드릴까요 도 말안해? 그딴식으로 교육받앗어? 

나 : (화가 엄청나지만..웃으면서) 예 돌려드릴까요?

진상 : 하 이새끼바라 돌려드릴까요? 당연히 돌려줘야지!! 일 이따구로할래? 

진짜.. 여기서 엄청참음... 그상황되면 아실꺼같아요..^^ ..

나 : 죄송합니다 다돌려드렷습니다 (웃는표정 절대 무표정이나 인상안씀..)

진상 : 머하냐 이뜨거운걸 나보고 그냥가지가라고?

나 : (x발 뜨겁긴머가뜨거워 20초돌렷는데...) 봉투 드릴까요?

진상 : 봉투넣어줘야지!!! 점장어딧어 점장나와!!(소리치고난리남..)

나 : 저희편의점은 봉투값 20원받습니다^^ 

그러고 나서 돈던지는거 받고 잘넣어서 솔직히 모르겟지만 죄송하다고 계속말하고 싸우기싫어서 보냇습니다

문제는 이 진상이 어떻게 알앗는지 점장님한테 전화걸어서

알바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손님한테 그딴식으로 교육시켯냐고 난리를..치는겁니다

점장님은 내용을 모르시니깐 저도 더 설명드리고해바야 손님이고 안좋을수도잇으니 그냥 제가 더 친절하게하겟다고 

점장님한테도 꾸중듣고 그랫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날.. 정확히는 오늘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또왓습니다
(저희편의점은 사람이 많이지나다니는 곳에 잇어서.. 손님이많습니다)

진상 : 역시 물건은.. 카운터에 던지며 (카운터가 물웅덩인줄아나..)

나 : 0000원 입니다 잔돈000원입니다

진상 : 야머하냐!! 교육안받앗어? 나랑장난치는거지 지금?

나 : ???????? 전자레인지에 돌려드릴까요?

진상 : 당연하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줘야될꺼아니야!!! 아나 이새끼 또 일 이따구로하네 

(속으로는 하나 이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을수밖에여 전알바생이니깐..) 

나 : (표정은 항상 밝게.. 그러면서도 비웃는거아니게..)죄송합니다 돌려드릴꼐요 

진상 : 야 너 몇살이야!!! 교육제대로안받앗네 이새끼 저새끼 등등 썅욕...

나 : (인상안썻습니다...정말)전 24살입니다

진상 : 24살이면 군대갓다왓겟고 ...궁시렁궁시렁....(손을 벌벌떨더라구요..)
야 이새끼야 너좀맞을래?( 사려고햇던 물건들을 손에들고 카운터에서 제얼굴을향해 던지려고하시더라구요..)

나 : (피하면서..) 죄송합니다 손님 혹시제가 머잘못한게잇나요??

진상 : 너 저번에도 물건 봉투안에 던지고 (내가언제..내가너니...)
오늘 딱보자 이거바라 내가 이거 다 녹음해낫다 ( 이런식으로 교육안받은 행동 다 점장한테 말할꺼라면서 협박하시더군요...)

이때 좀 기가차더군요.. 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 지가욕다해놓고 물건던질려고 쌩난리쳐놓고 녹음한걸 ㅋ

그이후로 웃긴건 점장님한테 전화해서입니다

(지가 욕하거나 때리려고한건 쏙빼고 알바가 인사를안햇느니 불친절하나냐느니..헐..)
알바가 이런식으로 행동한거 녹음 다해낫으니깐 인터넷에 뿌릴꺼라고 너네 벌점받을준비하라고

참 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대단한거같아요...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더이상 저한테 때리거나 이렇게하면 못참을것같은데.. 

어떻하져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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