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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제 자신이밉네요..

이미죽어있다 |2014.06.25 00:29
조회 201 |추천 0
첫 만남부터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겨울날 1Km 라는 어플로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나게 된 계기가 서로에대한 결혼이야기 를 공감으로
이야기 하면 친해져 바로 다음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에대한 호감이 높아져 만나게 되었고
금방이라도 결혼을 하게 될줄알았습니다. 여자친구 도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저희집 사정이 급격하게 나빠져 그럴엄두 가 나질않았습니다. 그걸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고
여자친구 도 기다린다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지금 파산을 한상태 이고 그걸 알면서
도 서로의지 하며 살아가는 그런이야기 되었습니다. 저도 나름 많은걸 힘써보고 열심히 하려고 했으나
그게 잘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문제가 컷습니다. 저는 그 문제를 빼고는 여자친구에게 편지도
자주 써주고 다른이외 것들을 많이 해줬습니다. 하지만 그 경제적인 문제가 지속이 되다보니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개 사업을 했지만...실패만 될뿐이였습니다.
그래도 여친은 묵묵히 지켜만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제 할일을 하고 여친도 바쁘게 지내다보니 
서로에대한 대화가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육체적 사랑 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 한번은 서로가 지쳐서 헤어지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안되겠는겁니다...헤어진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내가 지금노력하면 사는게
여친을 보고 사는건데...그래서 서로이야기를 잘해서 풀었습니다..그렇게 또 지내다 보니 여친에게 
많은게 소홀해지더라구요...간사하더라구요...제가 정말 바보같이..
그러다 이번 6월10일 날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런데 12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혹시 자나 해서 전화를 했는데..전화를 받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그래서 제가 오늘 내생일이잖아
그러니 아 시간이 지난걸 못봤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거기서 화가 났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여친이 만든 생일상을 안먹었습니다. 화가 나더라구요...그래도 내 생일인데...
여친은 조금이라도 먹어보라고 했지만 전 나중에 먹을게 하면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2틀후 촉이 안좋아서 여친에게 연락을 하니 연락을 안받더라구요...그래서 아침에 집 에 
들어가니 안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밤새 연락도 안되고 무얼했냐고 하니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랑 술마셨냐 하니깐 대답이 없길래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많이 나무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상황이 반전이 됬습니다... 몇일 지내다보니 여친에게 제가 메달리며 애걸복걸
하게 되더라구요..그러다 보니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되고 연락을 자주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왜케 연락 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연락하는데 싫냐고 하니깐 왜 안하다가 요즘 
왜이러냐고 막그러더구요...어떻게 할말이 없더라구요...처음 만났을땐 서로 떨어지면 연락을 자주했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그래서 전 분위기 반전을 하기 위해서 여친에게 모든걸 받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친에게 각서도 쓰고 금전차용증 을 작성하며 잘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친에게 더 잘하려고 하니 여친은 시큰둥 하더라구요... 무얼해도 반응이 예전같지 않고
전 여친과 많은 데이트 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친 데리고 많이 돌아다니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날 잡고 서대문으로 데이트 하러 가고 그러면서 더 좋아지나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여친과 분위기좀 내려고 MT를 갔습니다. 여친은 별루 가고싶지 않아서 제가 미리 결제했다고
간만에 분위기좀 내자 하면서 가자고 했습니다. 여친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냥 잠만 잤습니다.
그래도 좀 안고는 자고 싶었습니다. 안으려고 해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저도 나름 참을만큼 참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친에게 일어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더이상 안되겠다 나는 너랑 정말 잘지내고 싶다 하지만
너는 반응도 없고 그러니 내가 의욕이 안생기다 하며 이별의 수순을 밟자 이야기를 하면 서로에대한
계산을 하게되더라구요 한달에 얼마씩 그리고 둘사이에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원래 제가 데리고온 강아지
입니다. 내가 데리고 간다하니 잘키울수 있냐고 하면서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하고 나오니 내가 왜그랬나 싶더라구요...전 여친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는데... 
그게 제 진심은 아닌데... 정말 어떻하죠 여친은 이제 이별을 완전히 생각한거 같아요.
얘기 잘되질 않네요.
아직은 집에서 같이지내고 있습니다.30일날 정리하기로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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