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주신분들 ..
관심 가져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분들이 많네요..
20살 차이 난다고 하시던 분..갠적으로 연락하구싶네요ㅠㅠㅠ 제 주위엔 나이차 많으시면서 부부이신 분들이 안계셔요
그리고 욕먹을꺼 알먼서 왜 글올리냐하시던 분..
말그대로 조언을얻고싶어서요 ㅠ 아무래도 여기가 인생선배님들이 많으니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제글 찾아 읽고있습니다 . 어떤 조언을 남겨주셨을까... 다들 맞는 말씀이십니다 너무 감사해요
혹..나이차이 많이나시는 부부님들..저와같은 경험을 고민을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부디
저를 위해 1분만 시간내어 주십시오... 경험하셨던분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너무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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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23, 애인41 18살차이 연애2년차입니다.
결혼이라는 거대한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참많습니다.
언니오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무조건적인 욕 보다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부부님들 ..행복하신가요? 결혼 이라는 선택을 앞두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매일같이 마음고생하며 눈물만 흘리네요
이사람을 정말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사람 저밖에 몰라요..
저도 이사람을 위해 요리하는것도 행복하구 청소해주는것도 행복합니다(집이있어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리는 거리도 이사람을 보기위해서라면 너무 행복한마음으로 갑니다
이 사람은 술을 전혀 하지않습니다, 유흥도 전혀 하지않습니다(외출,회식하는 날이면 항상 카톡,사진,전화를 해주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연애에 있어 믿음이 제일 중요하
다네요...
이 오빠는 과소비를 하지않아요 절약할줄알고 경제관념 에는 박사에요
도박.여자.술 에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장점만 늘어놓았는데 이렇게 장점이 많을정도로 완벽한사람이에요
완벽하기에 많이 괴로워요 ㅠㅠ이런사람 놓치면 나중에 이런사람 다시나타날까..
내가 후회는하지 않을까...
그리고 오빠명의 집이랑 차 있습니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는 몸만 가도 되는 상황이에요 시댁이 잘살아요 시부모님께서 너무좋으시고 예단예물 다 필요없다고 몸만 오시라네요 ..(건물 몇 개 가지고 계시고 중소기업도 가지고 계세요)
뭐가 걱정이시냐구요..
우리부모님께 허락이 가능할까요..(부모님 나이 10살차 )
제가10년20년이 늙었을땐 괜찮을까요..
이사람이 60살이되면 경제적으로 저는괜찮을까요(오빠가 보험,연금 많이넣고있어서 60살이후엔 매달200만원씩 나와요)저도물론 직장생활하구요
몇일전 서로 울면서 말합니다
너가 마음 열릴때까지 기다릴께. 마음 편하게 만나자네요 아마 저를 떠나보내줄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너는 젊고 한창때고 난늙고 ..미안하다면서 웁니다
그래놓곤 저없인 못살겠다며 웁니다
정말 이런 남자를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저또한 이남자 없이는 못살겠어요 ..
또래를 만나라고는 하는데 잘못만나면요..도박하고..여자문제에..술만 맨날 먹고다니는 사람.폭력 폭언을 하는사람을 만나면 더 힘들잖아요 ...
전 떠나보내기싫은데 ..그러면서 두려워하기만 하고..제가 너무겁쟁이에요
2년이 다되도 죽고못살듯 사랑하고 있답니다.. 이런 저희 어찌해야 할까요..
우울증올까 두렵네요
밑도끝도없는 욕이라면 신고처리 하겠습니다 인신공격 부모님욕 또한 신고처리하겠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