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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손님한테 나가 ㅆ* 안팔아 라고 욕하는 사장

대박 |2014.06.25 10:34
조회 36,920 |추천 179
그냥 묻힐 줄 알았는데 묻히지 않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악플을 남기는 분도 계셨지만 더 격려해주고 기분 풀으시라는 분이 더 많아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클레임 걸어놓고 왜 궂이 글을 올리시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사장년 반성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사과를 바라거나 다시 갈 일도 없지만 서비스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 피해보지말고 사장년 꼭 반성 했으면 하고 글을 올린 것 입니다
한 가정의 밥줄을 끊으시는 것 같다고 하신분.
제가 끊은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사장년이 직접 끊으신 것 같네요
만약, 본인이시라면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그런 대우 받으시면 좋습니까?
물론 위치를 상세히 적은 부분 제 잘못이라 칩시다.
제가 배려를 해줘야 된다는 생각은 전혀 공감 되지 않네요.
지인같은 냄새 풀풀 납니다.
또, 제 심보 아시겠다고 하신분.
앞서 댓글을 달았지만 맞습니다
호되게 당해보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자면 반성하라는 의미입니다.
두부탑ㅋㅋㅋㅋㅋㅋ 안쓰려다가 그냥 씁니다.
너.. 두부탑 먹은 남자 넷 이구나^^
그리고 주방이모의 대하여 말씀이 많으시더라구요~
진짜 불쌍하고 짠했습니다.
저한테는 할머니정도 뻘인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차라리 그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이였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아니고..
엄마라면 얼마나 마음 아프시고 평생의 상처시겠죠
일하시는 분이여도 상처시겠지만 돈번다 생각하고 뒤에서 욕하거나 관두면 그만이니깐요.






2014년6월23일 비가 오길래 여천 소방서뒤 미니스톱인근에 있는 최근 생긴 퓨전전집 전**여수점 라는곳이 맛도 있고 괜찮아서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갔어요
갔더니 저희보다 먼저 오신 손님들이 세테이블이 있더군요
근데 사장이라는 년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성격이 급한 나머지 저희가 시킨 메뉴가 오래 걸리는 메뉴인가 싶어서 빨리 나올 수 있는 안주 없냐고 물어봤더니 테이블 순서대로 안주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가 "네번째네"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시간이 1시간이네요
술을 먼저 시켜서 먹었습니다
스끼가 두부김치가 나오는 데 좀 넉넉히 주던지...
두부네조각먹고왔네요 결국
사장년 아는 손님인지 남자들이 가게 앞 출입구 쪽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손님은 어느새 만석이 되었습니다
저희 뒤에 세테이블 정도가 있는데도 저희가 나와야 하는 순서 인데도 아는 손님을 먼저 주더군요
아 또 아는손님한테는 두부를 탑을 싸서 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사장년한테 말을했죠
본인:저기요 저희가 안주나올차례인데 왜 마지막에 온 그쪽부터 주세요?
사장년:재료가 없어서 못만들었어요
본인:그럼 재료가 없다고 말을하셔야지 왜 말을 안하신거에요?
사장년:바빠서요
본인:그럼 아까 빨리되는 안주 없냐고 물어봤을 때 없다고 하더니
(말 끊고 지가말함)사장년:바빠서말못했다구요
본인:그럼 죄송하다고 말씀하셔야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기다린지 1시간이지났어요 
사장년:나가 씨* 안팔아
이러고 주방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기가 찼습니다
그래서 저도 욕을 듣고 가만히 있질 못해서 따졌습니다
방금뭐라고 욕했냐고 죄송하다고 부터 해야지 그게 뭐냐고 저도 같이 욕을 했습니다
돈안받는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가려고 하는데 주방이모라는분이 저희 엄마손을잡고 술값 주고 가라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전을 얼마나 부쳤던지 얼굴에 열이 올라와서 빨갛더라구요
그래서 술값주는데 계산조차 못해서 돈도 더받으려고 하고(결국 제가 다시 계산해서 제금액냈어요) 주방이모가 바지 속주머니에서 쌈짓돈처럼 꼬깃꼬깃 잔돈을 내주더군요
주방이모가 진짜 짠해서 참고 나왔네요
근데 그 술집안에 만석이였고 손님도 있는데 나가라고 욕을 하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나와서 엄마가 하시는말씀이 엄마 자리가 주방이 보이는 자리였는데 사장년이 주방이모가 전부치는 모습이 답답했는지 짜증을 내고 인상쓰고 팔을 치고 꺽고 사장년 지 왔다갔다 거리는데 거슬리는지 툭툭 치더랍니다 (정작 사장년은 지 아는손님이 왔는지 홀에 나와서 이야기나 하고 있고 주차하는 거 구경하고 있었음)
주방이모가 사장년하고 닮고 말하는거 보니 엄마같던데 자기 엄마한테 그러다니.. 30대같이 보였는데 참 못됐더라구요
정말 살다살다 술집을 이쪽저쪽 다 다녀봐도 그런데 처음보네요
서비스업을 하면서 그렇게 손님한테 상대를 하고 홀 안에 손님들이 많은데 욕을 하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알바도 어디 모자란애 데꼬 와서 쓰는지 말귀도 못 알아먹고 벨을 누르면 어디를 가야하는지 테이블 번호조차 모릅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클레임을 건 후 본사와 다시 통화했습니다
사장년이 재료가 떨어졌다고 그랬다네요
그럼 미리 말해야지 1시간을 기다리게 했냐고 다시 말하니 본사에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본사에서도 어이가 없었는지 점주가 핑계만 늘어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업인데 100% 잘못했다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하니 저도 알겠다고 했지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장년이 진짜 괘씸해서 입니다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장년 반성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추천수179
반대수10
베플|2014.06.25 12:42
화내지 않으셔도 되요, 그런데는 문 곧 닫을겁니다..
베플대박|2014.06.25 17:28
저번주에 갔을때 알바생 없던데 근데 여자한명있는데 진짜 불친절하더니 결국 사단이 났네
베플|2014.06.25 16:55
나 여수사람인데 여천에 새로생긴 전국지아니예요? 거기말곤 전집은없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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