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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미리 다녀왔어요ㅋㅋ 파라다이스부산 올댓NEW패키지 후기

예뻥 |2014.06.25 10:44
조회 525 |추천 1

얼마 전에 머리도 식힐 겸 미리 휴가 간다 생각하고

친구랑 1박 2일로 부산을 다녀왔어요~ㅎ

 

해운대 앞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에 묵었구요~

숙박이랑 먹는 거 하나하나 신경 쓰기 귀찮고

이왕 가는 거 편하게 갔다 오자 싶어서

숙박이랑 레스토랑, 씨메르 이용, 조식까지 다 포함된 올댓NEW 패키지로 예약해서 갔다 왔어요.

다 따로 계산해보니 그냥 패키지가 더 싸길래 ㅋㅋ

 


먹고 쉬고가 컨셉인 1박 2일 여행 후기 바로 보여 드릴게요!ㅋ




 

 

 



신관 로비에요.이번에 신관 리뉴얼하면서 로비도 싹 바뀌었어요. 소파나 테이블도 멋있고 다른 것 보다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가 진짜 이뻐요!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친구가 체크인 할 동안 전 로비 좀 구경하다가 객실로~~ 고고~~
오우



 

 



여기가 저희가 1박 2일 머물 객실!!

패키지에 포함된 디럭스 트윈룸이에요.

 

개인적으로 전부 다 화이트로 된 호텔 인테리어는 왠지 정신병원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희가 묵을 객실은 은은한 파스텔 톤의 컬러라 확실히 아늑하고 좋았어요.




 

 



당연히 오션테라스뷰로 예약!!파라다이스는 무조건 테라스가 있는 오션 뷰 라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래 잘한 선택이라며저를 쓰담쓰담 ㅋㅋ
테라스로 나가 보고 한동안 말이 안 나왔어요..해운대 전망에 압도 당해서 ㅋㅋㅋㅋㅋㅋ




 

 



이불이 어찌나 폭신폭신 하던지.. 아직도 그 촉감이 잊혀지질 않아요..저 이불에 파묻혀 일주일만 뒹굴대 봤으면~~~ㅋㅋ
체크아웃 할 때 이불이랑 베개 어디 제품인지 적극적으로 물어봤다는 ㅋㅋ




 

 



요건 소파 베드에요!완전 폭신폭신하고 뽀송뽀송~쪼옥
이번에 신관 리뉴얼 하면서 호텔 최초로 들여놨다는데,미국의 유명한 회사에서 제작했다네요 ㅋ
요 소파베드의 매력은 언제든 침대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3명이서 놀러가서 엑스트라 베드 필요할 때 엑스트라 베드 대신 요거 쓰시면 돼요.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넘치는 제 친구ㅋ 요런건 또 못 지나치죠ㅋㅋ만드는 거 완전 쉬워요~쿠션이랑 방석 부분을 분리 한담에 손잡이를 잡고 잡아 당기면 끝!
아!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로 이용할 때 이불이랑 베개 필요하잖아요~그때는 추가 요금 지불하면 직원분이 침구류 세팅까지 다 해주신다니 참고하세요.




 

 



요긴 욕실입니다!깔끔했고 어메너티는 록시땅~욕실이랑 화장실이 따로 분리 되어 있고수건 같은 것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굳굳!



 

 



짜잔!!!~~욕실에 설치된 매직 미러에요 ㅋ욕실에서 밖이 보이는 거울이죠~
욕실에서 방이 훤히 보인다고 놀라실 필요 없어요.욕조 위쪽에 있는 매직미러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ㅋㅋ
욕조에 몸 담그고 테라스 뒤로 보이는 바다를 보려면 왼쪽 사진 처럼 투명하게,반대로 아주 개인적인(?) 공간으로 사용할 때에는 오른쪽 사진 처럼 흐릿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반신욕하면서 오션 뷰 즐기면 진짜 좋을듯요!친구랑 저는 씨메르하고 나서 바로 곯아떨어져서... 못했지만..ㅠㅠ가신다면 꼭 해보세요 ㅋ



 

 



객실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바로 저녁 먹으러 갔어요 ㅋ 함냐함냐함!
미리 예약은 하셔야 돼요~
요 저녁도 패키지에 포함된 거에요~닉스 그릴이나 남풍 레스토랑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데저랑 친구는 꼬기!! 스테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닉스 그릴로 고고~
닉스 그릴이랑 남풍 다 새로 다시 바뀐 레스토랑이라고 해서고민 엄청했는데…고기를 뿌리칠 수 없었어요…ㅠㅠ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있는 와인 바에요~

완전 화려하죠?

 

여기서 늦게까지 와인 한잔 하며 놀고싶네용~

셀카도 잘 나올것 같고ㅋㅋ

 



 

 



닉스 그릴은 오픈 키친이더라구요.일단, 신뢰감 100% ㅋㅋ
요리사분들 완전 바쁘게 왔다갔다하시던데 요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파라다이스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여기서도 해운대 바다가 다 보입니다 ㅎ어디에 앉아도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더라구요. 좋은 레스토랑에 오면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 즐겨줘야겠죠? ㅎㅎ 어둑어둑해지는 저녁 때쯤 가니깐 진짜 분위기 좋았어요~




 

 



선택할 수 있는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랑 생선요리 2가지에요.저희는 2명이라 각각 한 개씩 주문해서 사이 좋게 나눠먹었어요 ㅎ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주신식전 빵과 단호박 스프, 연어샐러드!
스프랑 샐러드도 맛있었지만 저 식전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서울 돌아오고 나서 저 식전 빵이 자꾸 먹고 싶어서 죽겠어요ㅠㅠ
안에 감자가 들어있는데 식감이 좋고 무염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고소하니진짜 쵝오…ㅠㅠ 
괜히 눈치 보여서 더 달라고 하고 싶어도 꾹 참았는데…눈치고 뭐고 하나 더 먹고 올 걸…그랬어요..ㅠㅠ



 

 



메인 요리인 안심 스테이크!!

야들야들 하면서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에 넣자 마자…그냥 녹아요…

역시 고기는 언제나 옳아요..ㅠㅠ


저 위에 있는 소스 찍어먹으니까 더 맛나다는!

토마토 옆에 고구마 으깬건데

저 고구마랑 먹으니깐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환상의 궁합 하나 발견!ㅋㅋ




 

 



요건 친구가 시킨 혀가자미 구이~
저는 원래 생선을 잘 안먹는데 위에 얹어져 있는 여러 야채랑 같이 먹으니까 고소하더라구요.생각보다 두툼해서 양도 많았구요~
메인 요리까지 다 먹고디저트로 살구 타르트와 카모마일 차로 마무으리!~
 코스로 음식이 이것저것 많이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ㅋ이런 레스토랑 오면 코스 요리에 10만원 이상은 하는데…패키지로 오길 다행..;;ㅋㅋㅋ




 

 



저녁 먹고 바로 씨메르로 스파하러 갔어요~씨메르는 본관에 있는데 신관이랑 본관이랑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방에서 가운 걸치고 바로 걸어갔어요 ㅋ가운 입고 많이들 돌아다니시더라구요~
배는 부른데다가 따뜻하게 스파까지 하니 잠이 그냥~스파 좀 하다가 베드에 누워서 한숨 잤어요 ㅋ




 

 



씨메르에서 다들 찍으시는 입구 인증샷ㅋㅋ




 

 



메인 풀에서 스파 즐기고 있는 친구..도촬ㅋㅋ해운대 밤바다 보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다 날려 보냈어요.모든 것이 힐링되는 느낌~바다가 바로 앞이라 파도 소리가 진짜...좋더라구요.
이 날 달도 되게 예뻤는데 사진에 안나왔네요..ㅠㅠ 아쉽..




 

 



씨메르는 낮보다 밤에 이용하라고 하던데 가보니 알겠더라구요ㅋㅋ

씨메르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야경을 못 봤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 같아요.

 

암튼 저희는 이렇게 첫날밤(?)을 마무리 하고 다시 객실로 돌아왔어요.

 



 

 



밤에 친구랑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바다 근처라 바람도 선선하고 파도 소리도 좋고 

야외에서 맥주 한잔하기 딱 좋은 날씨~

 

서울보다 습하고 더울 줄 알았는데 

막상 부산 오니까 엄청 시원해요~ 


캬~~ 맥주 마실 맛 나는 풍경이죠?

저 멀리 광안대교까지.. 완전 멋짐!!

 

오션테라스뷰는 언제나 갑입니다.ㅋㅋ

다시 한번 잘했다고 머리 쓰담쓰담 ㅋㅋ

 

이게 바로 여행이죠!!!!


윙크


야경 보면서 친구랑 수다 좀 떨다가 

레스토랑 먹방과 스파의 효과로 초스피드로 기절 ㅋㅋ




 

 



저랑 친구는 그냥 먹으러 부산 왔나봐요 ㅋ

저희는 일어나자마자 조식 먹으러 달려왔어요.


깔깔


본관 1층 에스카피에에서 먹었는데

종류도 많더라구요~ 거뜬하게 4접시 먹었습니다 히히히




 




 에스카피에에서도 아침 먹으면서 요렇게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

아침 해운대의 풍경도 멋있죠~
파라다이스는 어딜 가나 해운대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제일 좋은 거 같아요~특히 저 같이 바다는 큰 맘 먹고 떠나야 볼 수 있는 서울 사람들한테는요 ㅋㅋ

이것 저것 다 따져봐도 그냥 패키지로 다녀온 건 잘한 듯싶어요. 실속 있고 ㅋㅋ 따로 돈 쓴 것도 별로 없거든요 ㅋ
정말 뭐 먹을지 뭐 할지 어디서 잘지 고민하기 귀찮으신 분들이나편안한 호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면요 올댓NEW 패키지 적극 추천 드립니다 ㅋ하나로 다 해결~흐흐

저희가 갔을 때는 야외 수영장이 공사중이어서 못 들어갔는데6월 말에는 오픈 한다고 하니 오픈에 맞춰서 여름에 또 한번 갈까 생각 중이에요. 친구랑~ 왠지 씨메르랑은 또 색다른 매력일듯?ㅋㅋ
여름 패키지 출시할 때 기다렸다가 휴가 일정 잡아봐야겠어요.여름 휴가는 요걸로 끝내려고 했는데 또 휴가 갈 생각을...음흉

첨에 부산 가기 전에는 1박 2일이라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1박 2일 동안 먹고 쉬고 자고 제대로 쉬다 왔네요~거의 먹방이었지만 ㅋㅋ

암튼 저의 이른 여름휴가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당~~!여러분도 계획 잘 세우셔서 씨원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ㅋㅋ
짱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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