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으르렁 무대 수백번도 더 봤는데, 카이의 으르렁 퍼포먼스가 한번도 관성에 빠지거나 똑같다고 느껴본 적이 없음. 보는 내가 설렁설렁 볼지언정 무대 속의 카이는 늘 작은 디테일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거나, 의상을 비롯한 그 날의 컨셉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색깔의 무대를 보여줬다고 생각해 ㅠㅠ
드콘에서... 늘 교복입고 하는 단정한 으르렁만 보다가 무척 새로웠음.
처음 보는 표정, 미묘하게 다른 느낌의 "으르렁댐" 위험한 외계소년+섹시한 야수?
2절에 등장해서 이런 애드립도 해주고 ㅋㅋ 수백번을 봐도 으르렁이 지겹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카이의 깨알 퍼포먼스 ㅋㅋㅋㅋ 숨 쉴 틈 좀 줘 ㅠㅠㅠ 섹시한데 귀엽기까지 하면 어떡하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