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군대를 다녀온 대학생입니다.. 남자구요;
간단히 물어볼게 있어서요
제가 의처증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살짝 기분이 나빠서 그러거든요
저한테 사귄지 150일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싸운적도 없고 별 문제도 없이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친 미니홈피에 가보면 꼭 한명!! XXX 라는 남자,, 그 남자애는 저보다 후뱁니다
그녀석이랑 방명록을 잘 주고 받는거에요
제가 약간 비겁하긴 하지만 여자친구 비번을 알아서 ;; 얼떨결에 알았어요 정말 ~
그냥 장난삼아 들어가서 (절대 자주 그러지 않아요 -_- 오늘 처음 ;; )
홈피에 들어가서 방명록을 봤는데 그녀석..
아니 그좌식이랑 비밀로 명록이를 엄청 많이 주고 받는거죠..
그렇다고 둘이 사랑을 속삭이는 그런 내용들은 아니었지만 .. 비밀이야로 계속 그좌식과 명록이를 주고받고 비밀얘기(?)를 주고받는다는 거 자체가 전 싫거든요
이걸.. 여자친구한테 말하면.. 홈피 몰래 본거 들통이 나고. 말 안하자니 혼자 속상하고 ;
하지만 강조하고 싶은건.. 의처증 증세는 아니구요 ㅋㅋ
그리고 제가 뭐. 믿음이 없어서 괜히 훔쳐보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듯 그저!
그저 한번 비번 혹시맞나 싶어서 재미삼아 장난치려고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거라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톡커님들이 저한테 뭐.. 애시당초 들어가지 말지 그랬느니
믿음이 부족하니 뭐.. 그런말씀을 하시려거든 그냥 조용히 다른 톡 읽어주시구요..
정말 좋은 방안을 주실 분들은 알려주시구요
여자친구가 바람난 얘기도 아니고 단순히 명록이 갖고 혼자 오바해서 죄송하구요 ㅋㅋ
근데 속상해서요 -_- 저러다 둘이 정들고 눈맞을까 걱정도 되서 올리는 글입니다.
꼭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어요~
사랑합니다 톡커님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