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몸집 큰 개로부터 주인을 구한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14일 유투브에 올라온 '우리 고양이가 내 아이를구했어요(My cat saved my son)'라는 영상에는 큰 개에 공격을 당하는 꼬마 주인을 고양이가 구해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즈필드의 한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제레미가
갑자기 달려 든 옆집 개에게 다리를 물리고 맙니다.
흥분한 개가 아이를 질질 끌고 가 큰 사고가 예상 됐으나 고양이 타라가 번개같이 달려들어
아이의 목숨을 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Opm9b2WDk (약혐 상처사진있음)

아빠 로저는 "옆집 개 주인에게 화가나지 않는다"
"우리 아들이 덜 다친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타라는 나의 영웅"이라며 웃었다고 해요. 
제레미는 자폐증상이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제레미에게 타라가 좋은 친구가 되어준 것 같네요.
개에게 공격당한 아이를 구한 고양이로 유명세를 타,
미국 프로야구 시구까지 하게 된 타라와 가족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