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기가 태어나고 건강히 백일, 돌을 지나 어느덧 어린이로 성장하는데요,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와 부딪치게 되는 시련들이 있지요~
그 중 가장 많이 들어왔던 경우가 바로 편식!
대뇌의 발달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 할 유아기때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야 하는데,
편식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른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므로 성장이 또래보다 늦으며 편향되게 음식을 섭취하게 되므로 뚱뚱해져요
또 빈혈이나 변비 등이 생기기 쉽고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신경적으로 되기 쉬워요
병에 대한 저항력 또한 약해져 쉽게 피로하고 허약하며 전체적으로 뇌의 성장 발달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지요~
부모들은 아이에게 고른 영양을 주고 싶은데, 아이는 먹지를 않으니 참 걱정이지요
울 여니는 어릴 때부터 이유식을 제가 직접 만들어서 줬고,
외출할 때에도 반찬을 만들어 다니는 등 최대한 바깥 음식을 자제하려고 부지런을 떨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금치 콩나물 등의 나물류나 파, 양파 등의 채소류 다소 자극적인 김치까지도 잘 먹어주는 편이에요
그래도 생야채나 생소한 식재료가 보이면 가끔 거부 의사를 표현하곤 한답니다..

또 과자나 단음식, 아이스크림 등을 두 돌이 훌쩍 지나서 준 케이스라 지금도 과자, 아이스크림을 무한 사랑해요..
더 아기일 때는 무조건 떼 쓰고 울고 그러더니 조금 컸다고 지금은 조절을 잘 하는 편이랍니다..
제가 아는 편식 덜 하는 방법!! 아이 밥 잘 먹이 방법을 간단히 적어볼게요
1. 아이와 함께 장을 보며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다
처음 보는 식재료 낯설어서 싫어하는 경우에 효과적인데요,
아이와 함께 장을 보면서 식재료에 대해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관심을 갖게 해요
더하여 건강에 어디에 좋은 지도 설명해주니 친근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러고나면 자기는 키가 커야 하니까 00 많이 먹을거야!! 하면서 안먹던 반찬을 챙겨먹더군요^^
2. 싫어하는 채소는 잘게 썰어 섞어서~
울 여니의 경우 크게 싫어하는 식재료가 없는 편이에요
싫어하는 식재료가 있을 경우 섞어서 김밥에 넣거나 부침개를 부치거나 볶음밥을 하는 것으로 잘 안보이게 주면 잘 먹더라구요^^

3.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줘요!
딸기야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만, 그 외에도 감따기나 감자캐기 등의 체험 등을 통해
음식이 어떻게 나고 자라고, 우리의 밥상에까지 오르는지 관심을 갖게 되고 친해지게 되어 더욱 잘 먹게 되겠죠~
4. 소품을 활용하라!!
아이가 좋아하는 소품 등을 음식에 활용하면 설사 맛이 없거나 싫어하는 재료가 들어있더라도 뚝딱 다 먹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소풍 간대서 아이가 유부초밥이랑 샌드위치 싸달라길래 쌌는데
아이가 좋아하라고 아이가 직접 초이스한 포크까지 꽂아줬답니다..ㅋㅋ
역시나 깨끗하게 비워왔어요~


5. 아이와 함께 만들어라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 주로 쿠키 반죽 정도와 나물 무칠 때 마지막에 통깨 넣는 건 울 여니 담당이거든요~
통깨 뿌리는 걸 여니가 하면 "이거 내가 엄마랑 같이 만든거야!"하면서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6. 먹는 방법을 다양하게~
가끔 건조기를 사용하는데, 과일이 많거나 아이가 싫어하는 과일이 있을 경우 요렇게 말려서 먹이면
단맛이 농축되며 과자같은 느낌 때문에 아이가 순식간에 먹는답니다
야채 등을 말려 갈아 후리카게로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건 엄마가 완전 부지런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울 여니는 식욕부진에 도움이 되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를 꾸준히 섭취 중이에요
3주 정도 되었는데요 이전보다 확실히 밥을 잘 먹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눈 뜨면 책을 읽거나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생활이 피곤할텐데 말이죠~ㅎ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는 국내산 유기농 마늘을 저온숙성하여 추출한 자연 그대로의 맛이에요
마늘의 장점을 쏙쏙 뽑아 아린맛을 줄여서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마시네요~
처음에는
이런 표정이었는데, 이젠 "마늘쥬스!!" 하면서 스스로 찾아먹어요~
건강에 좋은 마늘!!
꾸준히 먹었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죠??
요거 꾸준히 먹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