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은 독일 총참모본부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날이다. 몇몇 총참모본부 장교들의 반역 행위로 인해 대 독일제국 전체가 파멸의 위기에 몰렸다. 총통에 대한 충성에 있어서 절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능가하지 못하게 하라. 열정적으로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것을 전파하는 측면에서 자신을 따르지 못하게 하라.
무조건적 복종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라.
민족사회주의 없이는 제국의 미래도 없다."
-구데리안, 발키리 작전 진압(히틀러 암살사건) 이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된 직후 내린 명령서
회고록에 나치와 상관 없다고 내내 뻥쳐놓았던 하인츠 구데리안의 거짓말을 일거에 무너뜨렸던 문서.
이를 통해 구데리안은 적극적인 나치로 역사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