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바쁘고 정신없어요.
글쓰고 싶었는데 저녁잠까지 많아져서 ^^;;
오늘은 사진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저희 동네에 매년 열리는 달리기 행사가 있거든요. 하프 마라톤정도 길이구요.
별의 별사람 ,재밌는 옷 입은사람 홍보용 달리기 하는사람 아픈사람 강아지들 아이들도 모두 그냥 재밌게 달리기하는 행사죠. 기금 마련도하구요.
시누 애들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어요.
만 14살 매튜, 만 11살 에이미.
결승선에서 형아랑 언니 들어오길 눈빠지게 기다렸지요.
부동산회사도 아마추어 봅슬레이 팀도..
유모차부대도, 걷기도 불편하신 할머니도 아들 손을 잡고 결승선 가까이부터 걸어오셨죠.
우리 매튜랑 에이미도 드디어 들어오네요 ..![]()
어느새 저렇게 커서....ㅎㅎ
전엔 몰랐는데 마라톤이 이렇게 감동적인 건줄 몰랐어요 ...
아픈분들은 손잡고 부축해서 같이 뛰시고 모두 얼굴도 모르지만 응원의 박수를 쳐주구요,
웃긴분장한사람들 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모두모두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합니다ㅋㅋ
아무리 닦아주고 닦아줘도 처참해지는 쵸코 아이스크림 흔적...^^;;
점프점프!!
저희는 주말동안 머~~어~얼리 캠핑 왔어요.ㅎㅎ
짜증쟁이ㅜㅜ
저도 이젠 육아가 힘들어서 뒤집고 흔들기 해버림 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뭐드라?ㅋㅋ
그날은 정체모를 자작곡 노래를 부르더니 알아서 마무리 했네요 ㅋㅋ
오빠 얼굴 만지기ㅎㅎ
헤리는 첫이빨 뽑고 우울해졌어요ㅜㅜ
자꾸 물놀이 판 밑으로 들어가요 ㅜㅜ
옆집 개랑 엄마 신발에 대해 대화중 ...![]()
까까 달라고 또 다리 잡고 안놔줘요 ㅜㅜ
요즘 잘 안먹어서 군것질거리 안주거든요.
까까 대신 물이라도 ㅋㅋㅋ
앗 소면 ^^;;
아빠 옆에서 노트북 자꾸 두들겨서 묶어버렸어요 ㅎㅎ
요즘 쪽쪽이를 자꾸 물어서 걱정이예요.
잘땐 세상이 다 조용하죠 킼ㅋㅋㅋ 쉿!!!!![]()
더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ㅜㅜ
저 바빠서 후다닥 마무리 해야할거 같은데 일보고 몇시간후에 다음편들고 올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