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은 24살 한창 때임에도 큰 가슴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I컵인 김호정의 가슴은 무려 43.3인치에 달했고, 속옷 가게에서는 맞는 사이즈를 찾을 수 없었다.
유독 가슴에 대한 상처가 많아보였던 김호정은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19살, 누군가 내 알몸을 찍어 동영상을 퍼트렸다”며 “매일 마음 속으로는 죽고 싶다고 했다. 나도 예쁘게,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호정은 “어릴 때 가슴이 크다보니 성추행도 많이 당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본 삼촌 친구가 성추행을 했다. 그 사건 이후로는 사람을 못 믿겠더라”고 말했다.
결국 이날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호정은 85일 후,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C컵 베이글녀로 거듭나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 : 티브이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