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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의 넋두리

사회신입생 |2014.06.27 11:30
조회 471 |추천 0

바로 음슴체로 갈께

 

나는 대한민국 어딘가에 거주하는 25 남이야

내 인생은 21살, 2010년 7월까지는 화려했지 ROTC도 붙어 내 말 잘 듣는 여자친구도 있어 그랬는데 알바를 하는데 오토바이 면허도 없는 나를 사장 ㅅㄲ가 타라고해서 탔는데 뇌가 다치는 사고를 당해 그때 의사들이 다 나 죽는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고 재활도 성과가 좋아 많이 회복을 했지 근데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어가지고 의사나 길거리 담배를 피지말아야 하는 곳(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 나도 거기선 담배 안피는데)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이랑 많이 싸워서 좀 그래 그리고 장애를 가지고 복학을 해서 지방대라서 그런가 과에서 날 바라보는 눈길이 ㅂㅅ 같더라구 그리고 동기인 박보람(지금은 이름 개명 했음) 그 년하고 사이가 안 좋아져서 나를 막 뒷담화 하고 그게 너무 심해서 나 자살 시도도 하고 그랬지 그리고 학교 여자 후배 한테 말만 걸어도 변태 취급을 당해서 2학년 2학기 때부터 아싸로 살고 도망치듯이 졸업을 했지 나는 역사가 정말 좋아서 대학교도 사학과로 가고 그랬어 그리고 난 학교 다닐 때 인턴 신청을 한 4번 했거든 근데 장애인이라고 다 열외를 시켜서 탈락하고 대학원에 진학 할려고 했는데 내가 면접 그지 같이 준비를 해서 떨어졌어 그리고 졸업하면 취직 당연히 할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구 그래서 한 몇개월은 백수로 지내고 있었지 그 때 교회에서 하나님 원망 많이 했었지..... 그렇게 회사 10군데 정도 이력서를 넣고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한군데를 넣어서 교회에서 하나님께 죽도록 기도를 하니까 되더라구? 난 여기 올해 까지만 일하고 다시 내 꿈을 위해서 대학원에 도전할꺼야 결론은 너무 절망적인 상황이 와도 인생 포기하지 말라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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