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4주된 예비맘인데요
평소처럼 샤워하고 방에서 로션 바르고 있는데
갑자기 펑 소리가 나는 거예요
너무 놀래서 나가보니 제가 방금 나온 화장실에 유리가 범벅이 되있더라구요
평소처럼 화장실에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있었음 진짜 많이 다쳤겠죠 ㅠㅠ
정신차려보니까 밖에서 진동과 드릴소리가 계속 들려 나가보니 옆집에서 화장실 공사를
하고있더라구요.
공사하는 아저씨한테 얘기 했더니 유리가
불량이라 그렇다고 자기는
책임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싶은데
혼자 치울 엄두도 안나도 안다친게 다행이다 싶어
돈주고 유리 치워달라했어요ㅠㅠ
저거 설치한 업체한테 따져야 하나요 ㅠㅠ
정말 이유 없이 깨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