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입대 3일납둔 20살 대구청년입니다
오늘버스타서 있었던일을 좀 적을까해서 몇자 끄적끄적해봅니다......
이제군대간다고 친구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나오니 깜깜한 밤이더군요.......
친구는 먼저 입대한 상태여서 저혼자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갔습니다.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희집가는 버스가 4개정도가있는데
3개는 버스가 빨리도착하나 빙~돌아서 가기때문에 엄청걸리고
제가타는 750버스는 저희집까지 바로 가서 그걸기다렸죠,,
근데 문제는 750버스가 저3개의버스보다 늦게온다는거였죠
그래도 빨리간다는 기분으로 타기때문에 기다렸는데
역시나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근데 탈려고하니 인문계 학생들이 엄청 타고있더군요,,
아마도 야자때문인거 같았어요 학생들 키도크고 고3학생들로보였고
그뒤에 어려보이는 1.2학년학생들도 보였구요
제가탔던 그 버스정류장에 내리는 학생들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타는데
학생들이 다내린상태여서 자리가 엄청비워진거예요
그래서 저는 맨뒤에가서 앉으려고 가는데
맨뒤에있는 의자에 시커먼 것들이 보이길래..
설마설마했는데 학생들이 낙서한게있더군요,
(그래서 화질이 안좋지만 찍어봤습니다.)
아무리 자신들 재미고해서 이렇게 낙서한거라지만,
이버스는 공공시설이나 마찮가진데
너무한거같아서 ,, 이글보시는분들은 이런짓하지말아주셨음해서 올립니다
학생여러분 이러지맙시다
미래에 꿈나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