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완전히 극복한것은 아니지만,
점점 나아진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여기계신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저도 누구보다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고
4년간의 긴 기간동안 만나왔습니다.
다들 어서 빨리 마음의 상처가 아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도 그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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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
이별을 부정하고 계속해서 매달림.
감정이 통제가 안돼고 계속해서
카카오톡과 전화를 하게 됨.
2월
연락을 하지말라고
매정하게 이야기하는 그사람의 말에 큰 상처를 받음
연락을 그래도 단번에 끊을수없었고
그사람도 단번에 차단하지않았기에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나에게 상처만 남았음.
3월
연락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음
그렇지만 아직도 언젠가 돌아올거라는 생각속에 지냈음
좋은 옷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때도 그사람이 생각이 났음하지만 그무렵 그사람은 다른남자와 찍은 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바꿈
또한번 큰 상처를 받음
4월
자기관리에 주력함
취업을 해야하기에 준비해야하는 스펙이였지만
당시에는 그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우울하게 지낼것만 같아서 어학점수와 타 스펙에 주력
5월
원하는 어학성적을 얻음.
원하는 기업에 하계인턴지원 및 또 다른 자격증 공부
계속해서 생각이 났지만 점점 내려놓는 것을 배움
6월
대기업하계인턴 합격
6월 언젠가부터 정말 카카오톡으로 프로필사진을 보지않게됌
보고싶었지만 점점 안보는게 낫다는 자기방어기제가 생김점점 4년전 혼자 지내던
그맘때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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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어떤말로 포장을 하던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거절할경우 내려놓을줄 알아야하는것 같아요
어떤분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입니다.
잘 안돼는 것을 알기에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역시 잘 안돼는 과정을 지금도 이겨나가는 중입니다.
인연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인연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만날사람은 만나는 것이고 돌아올 사람이면 돌아온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사람들이 저희를 사랑하게 만들수는 없다는걸 배웠습니다.
저희가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인것을,
저희 모두 어서 이겨나가길 바랍니다.힘내세요.
억지로 잊으시려고 하지마세요.
그렇게 할수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그저, 상처가 흉터가 되어가는 것 뿐입니다.
의사선생님에게 들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나아진다는 것은
그 기억을 잊는것이 아니라
그 기억을 떠올려도 아프지 않게 돼는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