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본 사람들 있음?
나도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차였음 첨에는 그남자한테 개이쁘게 보일라고 화장도하고 옷도 치마로입고 올래는 청바지에 티하나 입고다녔는데 좋아하면 이뻐진다는말이 꾸미니까 그런거같았음
그래서 이쁘게 보일라고 막꾸미고 옷도사고 그랬는데 들떠가지고 혼자 바보같이 ..
번호달라고 진짜 큰소리로 막 당당하게 용기내서 말했는데 진짜 아직도 그표정 안잊혀짐 비웃으면서 큰소리로 내번호알아서뭐하게? 작업거는거야? 이러고 사람들 많은 앞에서 다쳐다보는데 비웃드만 자긴 번호 막안준다고 그러고 그냥갔음..난그래도 나머지 자존심은 지켜야한다 생각해서 울진않았음 눈물날꺼같았는데 참았음..그냥 그남자는 모든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였음 첨에는 인사도하고 말도걸고 잘챙겨주길래 오해했음..그냥 나혼자 바보같은짓했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