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누구좋아한것도 오랜만인데
너가보고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너 상태메시지확인하고 글올린건없나
수십번 페이스북 너 이름검색하고
너랑했던 카톡과문자내용 처음부터끝까지
시도때도없이 보고 일주일에한번씩 교회에서
마주칠때면 어떻게든 돋보이려고 이른아침일찍부터
꽃단장을하고 너의답장이언제올까 핸드폰붙잡고
있는 내모습이 점점 초라해진다 얼만큼기다려야될까
나 지금많이 티내고있는것같은데..무슨말이라도
행동이라도 해주면좋을텐데 수능끝나고 고백할게
여자도 멋지다는거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