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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호감인 회사 선배... 아 정말...ㅠㅠㅠㅠㅠ

RKSN43569 |2014.06.28 02:17
조회 1,249 |추천 1

저는 그냥 평범한 28살 남자사람입니다.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비호감이고 찌질하고 짜증나는 사람을 처음봐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 회사에는 작년 12월에 입사했고 약간 it운용?쪽 회사입니다.

 

24시간 운용이다 보니 4개조가 각각 교대로 주간-야간-비번-휴무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형태고 각 조마다 조장한명,조원한명씩 있는 방식입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선배가 조장이고 제가 조원인데요..아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_-

 

정말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비호감이예요..

 

 

 

어떤식이냐면, 저희랑 교대하는 조중에 A라는 선배가 조장으로 있는 조가 있습니다.

 

근데 항상 교대하면서 인수인계 하면 이 A라는 선배를 뺨을 툭툭 쳐댑니다.

 

참고로 이 선배 35입니다..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이렇게 예의없게 행동해도 되는 건가요??

 

A라는 선배가 29살이고 그 팀 조원이 24살인데 자기 24살짜리 조원이 보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뺨을 툭툭 쳐대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근데 얘기를 들은 즉, A라는 선배가 예전부터 좀 둔하고 그래서 일을 아주 못하고

 

사고도 몇번이나 계속 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아니 그냥 말하면서 인수인계하면 되지 왜 계속 뺨을 툭툭 쳐댑니까?

 

그것도 장난스럽게 치는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쁘게 쭈~욱 밀면서 치는 거 있잖아요 -_-

 

A라는 선배도 속으로 기분나빠하는거 표정에 다 들어납니다.

 

근데 지 혼자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걍 무시하는건지

 

보는내내 내가 다 빡칩니다.

 

또 그러면서 계속 A라는 선배를 말로 툭툭 건드립니다.

 

혹시 너 일베하냐느니 뭐니 말도 안되게 은근히 까고.. A선배가 카톡 프로필 사진에

 

귀여운 애기 사진을 올려놨는데 그거 보더니 너 카톡에 애기 사진 올려놓고

 

이미지 세탁하려 하느냐 하면서 헛소리나 해대고 아오..

 

 

 

말하는 스타일도 진짜 비호감입니다 -_-

 

예를들어 A라는 선배가 뭐 하나 물어보면

 

"아니 그냥 들어 넌 말하지 말고" 뭐 맨날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어떤거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무조건 잘난척입니다.

 

마치 자기가 다 알고있는 마냥 얘기하고 자기말이 무조건 진리입니다 이 인간은 -_-

 

근데 또 웃긴건 이 선배, 정말 아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it운용인데도 불구하고 it관련 지식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기초적인,,,심지어 나도 아는걸 모릅니다. 그리고 머리도 좀 멍청합니다 -_-

 

예를 들어 우리 회사에서 새로 도입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 시스템을 계속 테스트 해보던중에 지혼자만 계속 실수합니다 -_-;;; 자기보다

 

나이어린 애들도 실수 안하는걸 계속 실수합니다.

 

 

 

 

또 저희 회사에 33정도 먹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이 선배와는 다르게 정말 아는것도 많고 말하는것도 예의있고 호감형인데요

 

이 분을 b라고 한다면 b분이 이 선배한테 한번 회식 언제쯤 할지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이 b라는 분은 교대쪽이 아니고 주 5일로 낮에 일하면서 약간 관리?같은 걸 조금씩

 

하는 분인데 아무래도 이 선배가 나이도 있고 하니 선배 생각해서 (우리는 교대니까..)

 

회식하는 날을 일부러 이 선배한테 맞춰서 잡아주겠다고 했는데..

 

대답하는게 가관입니다. -_-

 

"저희 신경쓰지 마세요.."

 

아니 35살이나 먹었으면 회식같은거 한번이라도 더 참여하고 자기 상사들한테

 

조금이라도 잘 보이려고 노력해야지... 상관하지 말랍니다..

 

솔직히 대놓고 말 못하지만 b라는 분도 속으로는 한심하게 생각하는 듯 하고..

 

그래놓고 나중에 왜 회식 잘 안가시냐고 물어보면..대답하는데 어린애수준입니다 -_-

 

불편해서 안간답니다 불편해서 -_-

 

아니 지가 지금 불편한거 따질 나이입니까?? 35살인데..-_-

 

진짜 전체적으로 보면 딱 나이만 35살 먹었지 행동하는게 그냥 어린애입니다.

 

또 어떤경우가 있었냐면

 

솔직히 저 정도로 나이 먹으면 평소에 행동하는것도 보통 점잖게 행동하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나보다 나이 한살 어린 사원하고 진짜 초딩처럼 놉니다 ;;

 

왜 있자나요..막 초딩들이 서로 때리고 막 무술같은거 하는 동작하면서 장난치는거..

 

그걸 회사에서 나보다 한살 어린애하고 장난치면서 합니다..;;;;;;;

 

진짜 내 손목걸고 거짓말 아닙니다... 보고 경악했습니다 -_-

 

또 한번은 위에서 말한 B라는 분하고 저하고 이 선배하고 같이 점심식사를

 

같이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식당 올라가는 계단을...아놔 ...

 

막 초딩처럼 "훗! 훗! 훗!"  이렇게 입으로 소리내면서  뛰면서 올라갑니다

 

와 진짜 살면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습니다.

 

진짜 딱 초딩 정신상태에서 몸만 자란?? 그런 스타일입니다.

 

 

또 이 선배는 맨날 회사에서 찌질하게 징징댑니다..

 

뭘 징징재느냐??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징징댑니다 -_-;;;;;;

 

와 정말 그 정도 나이 먹었으면..아니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35살 먹었더라도 회사에서 일하는거 짜증날수도 있죠..이해는 합니다

 

근데 그걸 바보같이 계속 표출을 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싶다느니 집에가서 놀고 싶다느니..

 

다른사람들이 보고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저희 모든 팀들중에서

 

제일 나이도 많으면서 그렇게 행동한다는게 참..

 

 

 

그러면서 아주 자기보다 못난 사람같으면 그 앞에서 대놓고 잘난척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같으면 그냥 네네 거립니다.. 진짜 비호감입니다.

 

이 선배가 회사 입사한지 4년차라는데 아직도 진급을 못했다고 합니다 -_-

 

왜 진급을 못하는지 자기만 모르는 듯 하고..;; 그러면서 진급 관련 온갖 불만을 다 가집니다.

 

아 진짜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선배 입냄새가 대박입니다 -_-

 

진짜 저는 살면서 그렇게 입냄새 심한 사람 처음 봤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속내 맡으신적 있나요?? 입냄새가 아니라 속냄새...

 

아마 속이 안 좋아서 나는 것 같은데 진짜 1%거짓말도 안 보태고

 

하수구냄새+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납니다..

 

진짜 이건 속내라는걸 맡아본 사람만 알수 있어요..평범한 사람 커피먹고 담배핀다고

 

나는 입냄새하고는 아예 차원자체가 다릅니다. 전방 2미터까지 냄새가 풍깁니다

 

와 정말 요즘들어 회사 퇴사하고 싶은 게 약 50%이유가 바로 이 선배때문입니다.

 

대화하는 스타일도 잘난척 아는척 끝판왕에다가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깨갱거리고

 

35살 먹고 정신상태는 초딩이고 아는것도 없어서 배울것도 없고 멍청하고 입냄새는 끝장나고

 

하...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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