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저희는 1년6개월째 연애중인 20대초중반 커플입니다.(남자가 연상이고 직딩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목처럼 남친이 친구와 해외여행을 간다는데 썩 기분이 내키지 않은 이런 제가 이상한건지 여쭙고 싶어 글을씁니다..(참고로 친구는 남자)
비용은 친구가 일부거의 내준다며 같이 둘이서 유럽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나봅니다. 기간은 일주일정도 가는듯 하구요...
비용이든 뭐든 그렇다쳐도 워낙 판에서도 주변에서도 그렇고 해외여행간다고 몰래 이성 끼워서 가거나, 시차도나는데 연락도안되고, 심하게는 어디 눈맞은 여자라도 있어서 잠자리까지 가는 막장 케이스도봤구요...남자둘인데 여자없다는 보장도 없고..
너무불안합니다. 혹여 남친에대한 믿음이 없냐 하시는분들, 솔직히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성으로 장난을 많이치고
,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다 넘어진 절 보지 못한적도있고, 몰래 여자소개받고싶다 여친이랑헤어졌다 라는 장난카톡도 들킨적이 있으니까요.
전적이 있으니 제가 더욱 불안한것같습니다. 가지말라, 안된다 말했으니 친구랑가는건데 대체뭐가 불만이냐 뭐등등 이런말뿐이네요.
혹시 저와같은 비슷한 경험하신분, 타인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