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할생각없다니깐 태도변하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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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4:56
조회 38,749 |추천 29
헉 톡이되었네요..솔직히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먹고있었는데
제 말투가좀바뀐걸 눈치챈 오빠가 갑자기 태도를바꾸네요
어젠 그말들은 이후로 저에대한맘 접었다고하더니
갑자기 잘못했다며 너랑못헤어지겠다는둥 사랑해남발합니다.
하루만에ㄷㄷ전다가식으로느껴지네요
지금도카톡이 막 계속옵니다
근데 전 이미 마음이 많이돌아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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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살연상남친이랑 사귄지 300일쯤됐고
솔직히 요즘 사람들에비해 스킨쉽에 보수적인건인정하지만
,결혼전까진 성관계할생각없다니까 태도확변하는 남친 계속만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남자쪽에서 먼저 자기이상형이라고
엄청대쉬해서 사귀게되었는데
키스하고나서 기분좋게집바래다주는길에 그얘기꺼낸이후로
하는말이 어이가없어서요
왜자꾸 아끼려하는지모르겠다네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난좀 책임질수있는나이때쯤하고싶다했더니
자긴 기다릴자신도없고
너한테 가장소중한건 니몸이니
나도나한테 소중한 마음을 지키겠답디다ㅋㅋ
이게뭔소린가했더니 너한테투자한 시간돈 마음이 이젠 예전같지않을꺼라네요 왜 내몸지키겠단게 자기가날사랑하는 맘이랑
연결이되는지모르겠습니다..뭐요새300일이면다한다이소리만하고..솔직히 이건가치관의차이니까 정안맞으면헤어지는건데
논리가이해가안되네요 그렇게좋다할땐언제고.
계속이거때매 꿍해있고 내가기분좋게풀어주려고엄청노력해도
나설득시키려고만하길래 결국오늘말싸움까지..
계속만나야할까요?내가이말한이후로 자기맘을
잘모르겠답니다..자기도소중한걸지킨다나모래나
- 베플pzzzz|2014.06.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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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ㅂㅅ 같을 수 있겠지만 저는 5년 만나면서도 잘 참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맨날 고ㅈ라고 놀리지만 ㅋㅋ 사랑하면 참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주변 여자분들까지 저보고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놀릴 때는 눈물이ㅜㅜ
- 베플좋은사람|2014.06.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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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로 인해 극명하게 갈리는 주제에요 이건. 여자를 옹호하면 추천을 받을것이고 남자를 옹호하면 비추를 받겠죠? 허나 이것도 편견이라고 봐요. 저는 남자입장에서 이야기를 할게요. 300일 기다려 줬으니까 하자 라고 말한건 남자친구가 방법이 잘못된건 맞아요. 하지만 모든남자들은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면 여자친구랑 성관계하는 상상을 합니다. 왜? 남자의 종족번식 본능에 의해서 그래요. 여기서 중요한건 남자가 믿음이나 신뢰를 줌에도 불구하고 가치관의 문제로 여자가 거부한다면 둘은 헤어지면 되는것이고 그런 믿음이나 마음을 주지 못하고 단지 사귄기간 타령만 하는거라면 남자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저요. 성관계할 생각이 없다고 통보를 받으면 혼전순결이 아닌이상에야 남자는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듭니다. 왜? 사랑 표현의 종점이라고 생각했던 스킨쉽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그게 내가 좋아하는 그 여자랑 할수없는 행동이란걸 알게될때 충격은 여자는 모르는게 맞죠. 잘 생각해보고 마무리 지어야할 사이면 깔끔히 하세요. 중립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 베플ㅇㅇ|2014.06.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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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남자새키들 요즘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해도 무슨 당연한것처럼 말하고 잇어 본능이니 뭐니 개드립치면서 조카 합리화 쩜 애기 생기면 조카 튈새키들이 주둥아리는 살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