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너 없으면 안될것같고 힘들어 죽을거 같았는데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괜찮아졌다 ... 내가 궁금하고 보고싶기는 한데 .... 이제 너 없어도 죽을거같진않아
누가 그러더라 헤어질 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 끝까지 예의없는 네 모습에 너무 실망스러웠어
서운하기도 하고 .. 한번쯤은 나를 잡아주길 바랬었어
어떻게 그렇게 쉬워 너란사람은 나랑 사랑했던 지난
6개월이 ...200일이 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였어 그래?
어쩜 그렇게 쉬워 ... 어쩜 그렇게 빨리 나를 지워 ...
너 힘들때 혼자 아프게 혼자 힘들게해서 얼마나 마음아프고 미안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차갑게 돌아서냐 맘 아프게 ...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붙잡았는데 어떻게
한번을 안 봐주냐 ...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줄 수도 있잖아 그렇게 멀리 도망가듯 가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고
혼자 남겨진 ... 버림받은 내 마음은 어떡하라고 왜 ...
한눈판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힘들게하고 아프게하고 가냐 ... 온통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도 ..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 어떻게 잊으라고 ... 너와 함께 였던 그곳을 지날때마다 만 너무 힘에 겨워 미칠거 같아 ... 너 없는 그 거리는
나에게 너무 슬프게 다가와 ... 이제 너 없는 그 거리가
너무 싫어 ... 좋았던 그 거리 .. 행복함만 가득했던 그 거리를 나 혼자 걸어야한다는게 너무 싫다 .. 나쁜자식아
어떻게 그렇게 사랑이 쉬워 ... 어떻게 그래 나를 빨리
잊을 수 있어 ... 어찌 그리 예의가 없냐 니 마음 정리
다끝났다고 ... 여자는 뭐 자존심도 없는 줄 아냐 ...
마음떠난사람은 잡지 않는게 좋다고 그러더라 ...
그래 맞는 말이야 ... 근데 진짜 사랑하니까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용기내서 붙잡을 마음도 생기더라. .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 니 말처럼.... 시간이 약이겠지..
내가 더 화나는건 가진게 쥐뿔도 없을때는 ... 지가 필요할때는 어떻게든 놓치지 않을라고 잘해주고 최선을 다하더니
이제 취직했다고 ... 필요없다고 버리고 .... 매정하게 밀어내냐 ... 니가 그럼 안되는거잖아 ... 어떻게 니가 그래..
니가 그러면 안되는거야 ... 나는 내가 비록 가진게 없어도
너위해서 모든지 다 해줬다 ... 그냥 널 사랑해서 다해주고
챙겨주고 ... 그저 이해하고 참았던것밖에 없다 ... 니가
일하면 다 갚아줄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 힘들어도
참았다 근데 이럴거였으면서 나랑 왜 만났어?
나 갖고 놀았어? 내가 니 장난감이야 ? 니 까짓게 뭔데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 왜 이렇게 아프게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냐 ... 이럴꺼였으면 ... 이렇게 떠날거였으면서 .. 나한테 왜 그렇게 잘해줬어.. 잘해주지나
말지 ... 사람 마음 가지고 놀지마 ..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거 아니다 ... 사람 마음 가지고 이용하지마 ....
너같은게 후회같은거 할까? 다시 돌아와줄까? .....
내 마음 ... 내진심 짓밟고 어디 잘 되나 보자 ....
벌받을거다 ... 후회할거다 ... 지금은 너한테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너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편하고
좋을거다 ...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봐라 ... 나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거다 ... 반드시 후회하게 만들어줄게
나 버린거.... 나한테 상처준거 후회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보란듯이 잘 살아 행복하게 살아
니가 이렇게 나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고 갔으니까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행복해져라 알겟냐 이 나쁜놈아
나도 너 같은거 잊고 이제 나 자신에게 집중할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