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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싫어하는 애들아 읽어줄래(스압주의)

절대 이 글은 변백현을 옹호하고 감싸주기 위해 쓴 글이 아님을 강요할게, 무엇보다 변백현을 욕해도 백현이 팬들이 욕 하는 사람도 있고 변백현을 감싸도 상처 받은 팬들이 욕 하기도 하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된게 다 변백현 탓이야 라고 딱 잘라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잖아

팩트만 얘기해서 지루함 좀 달래고싶은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읽었으면 하는 사람만 읽어줘

일단 나는 백현이 차애였던 사람으로 솔직히 이번 일 때문에 뭔가 허탈함감이 없지않아 있었어





백현이가 우리한테 한 말들, 행동들 지금 보면서 해석해보면 묘하게 ㅌㅇ한테 하는거같고 그렇잖아 근데 지금 우리가 백현이가 무슨 짓을 해도 욕하는게 어쩔수 없다 치지만 선을 넘는 글도 있더라 예를 들수 없을정도로 수치스런 말로 현혹 시키는 사람도 있었고


보기 거북할정도로 짜집기 해서 합성 사진 게시한 사람도 있었어 그거 보고 이건 아니지 싶었는데 그런 글들 마저 웃음거리로 삼고 공감하는 사람들 보면서 내가 틀린건가? 싶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계속 이러면 상처 받는 사람이 백현이만 있다는게 아니란거야



동고동락 하면서 긴 시간 함께 보낸 멤버들 보니까 동정심? 조금 덧붙히자면 욕할때 멤버들 생각나서 못하겠더라 근데 또 한편으로는 7년동안 연습해서 들어온 멤버도 있는데 고작 7개월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변백현이 얄밉기도 하고 차라리 정들지말걸 싶기도 해








진짜 어쩔때는 시간 되돌려서 왈왈 되고싶은데 그게 가능한것도 아니고‥그리고 아직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거머진 그룹이 이렇게 짜고 친 고스톱처럼 계속해서 터지는게 정말 이상하더라‥2013년 6월 엑소로 입덕하면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애들이 막 인정 받고 지지받는 그룹이 아니였잖아




백현이로 입덕하면서 애들이 으르렁으로 뜨니까 사람들이 한마디씩 툭 던지더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잃는게 많다"

"경쟁률이 치솟으면 널 기억해주는 크기는 먼지만하다"

"상처 받는 일 안생기게 너무 정 들지마라"



어쩌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말한게 현실이 된거같아서 그냥 언짢고 답답한데 타아이돌이 한 말 생각나더라고


"대중들의 시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그건 내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감당해야 하는 무게라고 생각해요"



내가 하고싶은 말은 백현이는 무엇보다 아직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강한 그룹인데 이 시기에 터졌다는것에 대한 원망감이 있다는거지 최애가 다른 멤버여서 그 멤버가 이걸 감당할수 있을까? 힘들어하면 어쩌지 싶어서 괜히 더 미워지고‥



백현이 팬들아, 정말 모든 말이 백현이 귀에만 안들어가면 되지 생각하진 말아줘 너희가 아는것만큼 연예계가 꽉 막혀 있는 곳이 아니야 무엇보다 이렇게 된 이상 당연히 백현이가 다 지고 가야 할 무게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반대로 그 몫이 더 크고 백현이만큼 지고가는 멤버가 10명이나 남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마지막으로 백현이든, 누구든
리더 수호가 한말 다시 한번 생각하자


"엑소 자신만이 아닌 엑소를 엑소 팬분들을, 엑소 팬분들을 생각하는 엑소가 되자"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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