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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팬질 이야기

안녕 인어들? 오늘 문득 내 팬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서 이렇게 글 써봐ㅎ 내 입덕 시기는 작년이었는데 사실 관심은 데뷔때부터 쭉 있었어. 유독 내 주변에 엑소 데뷔팬이 많았고 쉽게 관련된 정보를 많이 접할수 있어서 영상도 많이 봤었지. 근데 막상 입덕하려고 하니깐 좀 무서운거 있지. 데뷔때 보자마자 와 애들은 되겠다 될애들이다 생각했거든. 그래서 더 무서웠어.  점점 늘어가는 팬을 보면서 기뻤지만 한편으로 팬이 많을수록 각종 루머와 않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 같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쿠크라서 그런 일들이 있으면 못 견딜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멀리했던 기억이나. 특히나 늑미때부터 무개념팬이 엄청나게 늘고 사생문제까지 도저히 입덕하기 힘든 상황이 됬었지. 근데 늦게나마 입덕하니까 걱정했던것과 달리 힘들기보단 행복했어. 내가 왜 이제야 입덕했을까 싶을정도로 애들 무대하는거 정말 멋있었고 멀리서나마 팬으로서 응원하는거 만으로 엄청 자부심 느낄만큼 자랑스러웠어. 무대마다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더 자랑스럽고 밀리언셀러에 수많은 대상들까지 팬으로서 정말 행복했던 한해였어. 올해 와서도 여전히 무대위에서 열정을 보여줬고 팬으로써 행복했어. 근데 이렇게 행복한 순간들이 엄청 많았지만 나 입덕 이후로도 작고 큰 일들이 있었잖아. 근데 견뎌지더라 입덕을 망설인게 민망할정도로. 물론 안힘들었다하면 거짓말이지. 난 맘이 약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견디고 나니 애들한테 정말 미안햇어. 좀더 일찍 애들을 응원해주지 못해서. 내가 같이 응원 못한 데뷔때부터 쭉 응원해온 팬들 너무 고마워. 물론 데뷔 입덕 아니어도 지금까지 쭉 응원해준 팬들 고맙고. 나도 늦었던 만큼 더 크게 응원할께. 너희들 팬이어서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 오래 쭉 가자. 팬들도 사랑하고 엑소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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