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에 저 말은 팬이 싫다는 말은 아니잖아. 그냥 반대로 돌려놓고 생각해보면2년전 엑소라는 팀이 있는데 팬들은 개개인을 중요시 여기는거 같으니까 멤버들도 두루두루 봐달라는 거였고 지금은 자기들 입장에선 2년을 넘게 함께 일해온 동료이고 친구인데 하루아침에 팬들은 한명을 탈퇴시키라고 고나리질하고 배신자다 뭐다 하는데 그건 팬의 입장인거지 멤버의 입장이 아니잖아? 그럼 결국 계속 함께 가기로 결정된 멤버라면, 이 아이는 탈퇴하지 않을거고 우리는 계속 한 팀이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현타가 오고 혼란스럽지??
너네가 돈 주고 덕질하는건 좋은데 돈 줬다고 관리질까지는 못하지 그럴거면 SM을 들어갔어야지. 돈주고 덕질하는건 자유롭지만 거기서 끝내야지 너네가 싫다고 보기싫다고 해도 결국 보고싶은 사람도 있을거라는거야. 너네가 모두의 의견이 아니듯.. 그리고 사회에서는 계약으로 맞물려서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하는 관계들도 많은거고..
물론 개개인이 혼란스러울 수도있고 현타가 올수도있긴하지만 저 말 자체가 팬을 생각하지 않아서 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반대로 우리가 악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멤버들은 팬들이 다른 멤버들은 생각하지않는다고느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그냥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