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후폭풍이온건지
얼마전부터 그사람생각이 간절했어요.. 꿈에도 매일 나왔고
다시만나도 너무다른성격땜에 힘들걸알았지만 연락해볼까 몇번을 고민했었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그사람이 헤어지고
두세번 붙잡는 눈치였는데
그때마다 매몰차게했어서 연락하기도 미안했어요
그친구 중요한시험 준비하는것도 방해하기 싫었구요
만나는동안 제가많이 힘들었고 여자였지만 항상 제가 사과하고 매달리는거에 지처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연히 일주일전 마주치게되서 오랜만에 얘기도 좀하고 문자가먼저와서 몇개 주고받았는데
밥한번먹자고 먼저말했더니
그 친구가 아직 저한테 감정이 남아있다고 중요한시험도 앞두고있고 편하게 보기는 힘들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들으니까 여러감정이 들었습니다..
8월에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터라 우선은 시험에
집중하고 끝나면 연락하겠다해서
저로인해 방해되는건 너무싫어서 알겠다구 하고 끝났어요
근데 어제새벽에 문자가 또오더라구요
잠이안와서 그런다는 내용이었는데
본인이 시험끝나기전까지는
연락하는건 아닌거같다 해놓고 왜연락한걸까요
다시 절만나려고하는건지...
헤어진지 9개월을 넘어가고있고
다시 만난다해도 예전같지않을까봐.. 똑같은게 반복될까
무서워서 선뜻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이사람 마음도 어떤감정인지 확신히 안들고요..
시험끝나고 다시만날수있을까요?
만나는게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