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가 자기의 인생 그래프를 말하면서...
전체적으로 에프티의 생각들이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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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데뷔를 합니다.. 그때는 인기가 어마어마했죠.
그때는 뭐.. 지금의 엑소 정도... 그 정도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때 2008년말에 일본으로 유학을 갑니다. 이때 인기가 급강하락.
저희는 한 가지의 이유로 그 슬픔을 이겨내려고 노력한 것은 바로 실력을 키워가자.
2009년.. 여기에 큰 변화가 한번 옵니다.
원빈이가 탈퇴를 하고.. 여러가지의 문제들이 있었고..
그때 승현이가 들어옵니다.
2009년말에 '미남이시네요'를 찍게되고..
승현이가 들어오면서 빛을 조금씩 발하네요.
2009년에 '바래', 2010년에 '사랑 사랑 사랑'으로 1등을 찍었어요.
2011년 '지독하게'로 1등.. 이때 좀 올라가고..
지금까지 계속 조금씩 요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 안에 홍기는 생각을 하구요.
음.. 내가 원해왔던 꿈을.. 가는 길을 바꾸자.
드라마를 하나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했구요.
그게 '백년의 신부' 였습니다.
예상도 못했던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이 중화권에서.. 그래서 행복하게 살면서..
요즘 최근에 한국과 일본에서 지금 저희가 좋아하는 앨범을 만들고 있어요.
결국 여기서부터는 이런 인기나 이런 것들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가장 중요시하게 여겼던 것은 우리 5명이었고..
이 5명이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솔직히 예전에는 저 혼자 개인활동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어요.
눈치보이잖아요. 우리 다섯인데..
우리가 2007년도에 데뷔했을 때는 그런 시스템이 없었어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대한민국의 음악시장이 개인활동 위주가 대개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저희가 지금은 저희들의 음악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앨범을 만들고 있고..
이제는 저희 5명이 개인활동이 있더라도 5명이 하나하나가 열심히 해서 이 하나의 단체 이름을 널리 알리자.. 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16, 17, 18살때 데뷔해서 지켜왔던 꿈을.. 저희가 지키고 싶었던 그 꿈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걸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거죠. 어떻게 보면 슬픈..
자존심이 너무 쌨던 것 같아요. 저희가요.
하지만 이제는 넓게 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지금 각자 개개인이 음악도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하려고 있습니다.
우린 아직 어리니까요.
갤펌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