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진짜 내 이야기 여기서 처음 텀..장문임..

나는 울 어머니가 전문직이시고 아빠인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백수임.

아빠인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당뇨병이라서 뭐 막노동이라도 취직이 안된다나 뭐라나 겉으로 보기엔 병걸린 사람안같음. 그리고 이일에 한 번은 꼬박 꼬박 술 쳐마시고 꼬장부림 . 시발 당뇨병 쳐 걸린 사람이 꼬박꼬박 술 쳐먹고 다님? 아 진짜 왜 이딴 사람이 우리 아빠라서 왜 이렇게 나랑 내 동생하고 엄마를 불행하게 쳐 만듬? 아참 나 지금 고삼

그래서 빡쳐서 그만 좀 하라고 진짜 싫다고 하면 또 꼬장부리면서 미안하다면서 나감.

진심 이 짓거리 19년간 이랬음.

우리엄마 나 임신했을때 아빠인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음주운전이랑 싸움때문에 덕분에 임신중이셨던 울엄마까지 경찰서 들락날락함.

진짜 난 커서 돈 벌면 울엄마한테만 용돈드릴거임.

아빠인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은 진심 아빠 자격도 없고.

지금은 손버릇 고친거 같은데 예전에는 울엄마 좋은직장에 진심 연봉도 좀 높은 직장이었는데 그 직장 다닐때 이 사람이 의처증 개 쩔음. 그래서 막 몸주고 돈 버냐면서 맨날 이지랄. 그 말 하면 우리 어머니 당연히 화냄. 그러면 때리고 그랬었음...아 조카 서럽네 시발 진짜..그래서 지금은 보통 직장에서 일하심. 덕분에 빚 조금 생겼고..진짜 빚은 여기 있는 애들 보니까 우리는 조금인 수준ㅠㅠ 힘내 애들아..

진심 평소에도 입에서 욕이 안떠남. 그래서 나도 욕을 하는거일수도 있음..나도 쓰레기 되는거 같아서 욕 안쓸려고 자제중임...

나도 전문직 가질려고 수시로 미래에 의료계통쪽으로 넣을거 ㅇㅇ 그리고 진짜 다행인게.. 내동생이 머리가 좋고 공부도 그나마 잘해서 나보다 잘 살거 같아서 진짜 다행임ㅇㅇ 아무튼..참..진짜 돈 많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보면 부러움..

아무튼 모쪼록 안 좋은 가정환경인 아이들은 힘내길..그리고 진짜 시간이 보약이다. 시간만큼 보약인게 없다..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ㅇㅇ
추천수4
반대수0

뉴스 플러스